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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321. 제 사주가 어떠한지요?
05.08.03 01:21 | 1,184 hit

양 력: 1976년 8월 22일 19:30 고창주
음/평: 1976년 7월 27일 19:30 남자
시 일 월 년
丁 丙 丙 丙
酉 午 申 辰

여럿의 협조로 사업이 잘 될 것이다 남의 實益(실익)을 챙겨주면 나의 實益(실
익)은 그보다 더낫게 만들어진다는 것이리라 배우자 地支(지지) 日支(일지)에
羊刃殺(양인살)이 그 銳氣(예기)를 내어선 己土(기토)로 化(화)하고 그 己土(기
토)는 泄氣(설기)그릇 財性(재성)을 양쪽으로 달고 있는데 時柱(시주)대는 天乙
貴人(천을귀인)이라 貴人(귀인)을 한곳으로 몰아갖고 있음에 마치 여러 사람을
지휘하는 全權(전권)을 가진 자이거나 아님 그런 자의 지휘를 받아선 사업을 하
는 모습이된다 申辰(신진)水氣(수기)가 官祿(관록)이 될 것이라 그 그하는 일
마다 록이 들어 붙는다는 것이리라 차 사주는 아주 대성 발전할 소지가 있다
丙丁(병정)에 무리들이 酉中(유중)의 祿(록)을 얻는 辛金(신금)의 技能(기능)
이 아니면 그 운영할수 없게끔 되었으니 자손대 관록대에 그 기능 보유 財性(재
성)貴人(귀인)이라 그 아마 당신은 특수한 그 기술이나 자격증 아님 특허 법인
허가 같은 것을 갖고 있게됨으로서 대단한 잇속을 취득한다할 것이다
과음하면 몸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음에 술 조금 먹고 그룹이라면 팀목을 원만하
게 이끌므로서 그 사업이 더 잘될수 있다할 것이니 사업은 인화가 첫째인 것이
다 특히 눈이나 폐계통 방광 요주의를 바라는 바이다


* 대정역상은 1629로서 風澤中孚卦(풍택중부괘] 三爻動(삼효동) 得敵(득적)하
야 或(혹)鼓(고)或(혹)罷(파)或(혹)泣(읍)或(혹)歌(가)로다 象曰或鼓或罷(상왈
혹고혹파)는 위치가 不當(부당)함이라서 그렇다
큰 잡아야할 敵(적)을 포획 하여놓고선 너무나도 좋기도 하고 기가 눌리는지라
두둘겨선 북을 쳐 보기도하고 혹 파헤쳐 보기도하고 혹 울게도 하여보고 혹 노
래도 시켜본다 이것은 사주에 三(삼)丙(병)一(일)丁(정)의 그 或者(혹자) 숫자
와 같고 그 컴퓨터 작동되는 상황과 흡사함을 그리고 있다
중부괘는 짐승을 상징하는데 사위는 그 소 양이나 곰의 종류가 아닌가한다 틍
애를 잡아먹은 소등에 앉어 노는 새도 된다
역마가 왕기를 뛰니 日就月將(일취월장)발전 하리라 밖으로 섭외를 하러 돌아다
니면 안에 있는 것보단 더 많이 모을수 있다 마치 품속에 있는 핸드폰 벨이 계
속 울어대는 것과 같아선 한번씩 벨이 울릴대마다 재물이 생긴다 부인이 첫
회임을 혹 유산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만약상 그렇다면 액을 덜은 것이니
자손이 귀하게 되고 사업록이 번창해지리라 사업이 번창해짐으로 인해서 그
기업 발판이 진취하게 되는데 그 허물 딱지 같은 것을 그 사업 진취한 터전이
짊어진 것 안은 것이 있는데 그것이 첫 관록 줄을 위축시키면서 그 근기를 갖
은 것이 고만 관록 銳氣[예기]를 回頭剋(회두극)으로 억제해 치우는지라 이래
껄끄러운 官鬼(관귀) 病(병)은 소이 나쁜 것 일편 除去(제거) 되지만은, 일편
그것이 자손 궁에도 영향이 있지 않는가 보기도하는 것이다
解(해)曰(왈) 좋은 땅을 가려서 거하니 복록이 끊어지질 않는다 못에 고기가
큰 바다로 진출하니 의기 양양하다, 칠년 대한에 기쁘게 단비를 만났다, 측간
에 늙은 쥐가 도망가길 그 노적가리 속으로 간다 당신은 분명 부자가 될 것이
다 여자 같으면 불리한 면이 있을 것이나 남자이므로 오히려 크게 길하다 경황
이 없게 하는 주인을 낙마시키려하는 부실한 마를 없애고 良(양)馬(마)만 남겨
두는 모습이니 잘 삶을 끌고 간다는 것이다
필자 바라건데 학문 연구에 참고할 사항 있으면 회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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