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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시니비경 61
05.08.05 09:47 | 1,380 hit


* 다음은 미원그룹의 창업자와 그 아들 명조이다 현 대상 그룹이기도 하다


父(부) 仁谷(인곡) 林大洪(임대홍)

丙 壬 壬 庚
午 寅 午 申

子(자) 林昌郁(임창욱)

甲 丁 己 己
辰 酉 巳 丑

郁(욱)= 문채 성할욱, 자욱할욱, 향내날욱,


두 父子(부자)의 사주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같이 설명하게 된다 원래 林(임)
氏(씨)姓(성)은 두 개의 나무 로 이뤄진 글자이다 소이 수풀林字(임자)이다 그
런데 창업자 임대홍씨의 명조를 본다면 兩壬(양임)이 중간에 들어선 그 姓氏(성
씨)와 音域(음역)이 같으면서 그 壬(임)壬(임)같은 형을 상징 흡사 수풀林字(임
자)의 나무 목 두개 있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할 것이다 소이 그것의
銳氣(예기)가 寅木(인목)을 地支(지지)에 이루고 그것이 年支(년지) 申(신)의
到 (도충)을 받아선 부풀려졌는데 부풀려지다 못해선 양쪽으로 또 銳氣(예기)
午(오)를 달게되어선 커다란 火局(화국)을 이루는 형태를 짓는다
庚申(경신)이 조상대에 있어선 그 근기가 대단하게 든든한 모습인데 소이 조상
의 샘솟는 듯한 끈기 근원으로 말미암아선 그 미원조미료가 삼성 미풍과의 대결
구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쓰러지지 않고 결국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게 되었다할
것이다
자 그러면 此(차) 사주는 어디에 造化(조화)가 붙어선 그렇게 굴지의 기업을 창
업할수 있는가를 연구해보자 소이 日月(일월) 兩壬(양임)이 이어지는 끈이 되
어선 그 丙字(병자)의 到 (도충)을 맞는 가운데 그 妬(투)는 鬪(투)와 通(통)
함이라 두 개의충 妬(투)沖(충) 反色(반색)하는 鬪魂(투혼)의 정신을 발휘하여
선 그 번창하게되는 원동력을 얻게 된 것이라 할 것인데 그 比肩(비견) 동업자
또는 조상의 운세를 같이 이어받은 형제 궁의 연이은 同業(동업) 動力(동력)으
로 인하여선 그 맥을 月柱(월주)에서 日柱(일주)로 바튼을 이어 받아선 조화를
부리게되는 명조가 되었는 데바로 造化(조화)가 어디 있는가 하면 그 拱挾(공
협)에 있다는 것이라 癸卯(계묘)甲辰(갑진)乙巳(을사)를 拱挾(공협)하니 고만
甲乙(갑을) 東方精氣(동방정기)가 그 寅卯辰(인묘진)方局(방국)을 얻어선 巳午
(사오)南方(남방)盛運(성운)으로 활착하게 됨이다 이래 함자처럼 그 수풀이 커
다랗게 물이 흐르듯 한결같이 드넓혀진 형태를 이룬 것이 되었다는 것이다 소
이 庚申(경신) 祖上(조상)대 그 水(수)의 根源(근원)으로 말미암아선 커진 모습
인데 庚申(경신) 조상대는 그 앞서 여러 명조들의 例(예)를 미루어 본다면
그 건설의 도구 연장과 같은 것이고 그 木氣(목기)들은 그 다듬을 받는 재료 棟
梁(동량)감과 같은 것들이라 할 것이다 소이 兩壬(양임) 木(목)의 印綬(인수)
貴人(귀인) 巳兎藏(사토장)을 지금 拱挾(공협)된 辰字(진자)가 달고 있는 모습
인데 그것 兩壬(양임)중 하나가 日干(일간) 本人(본인)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
본인 日干(일간)柱(주)의 貴人(귀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 林昌郁
(임창욱)조를 본다면 그 아버지의 공협된 중요한 기운 그 甲辰(갑진)대를 자손
대인 時柱(시주)에 내려 받아선 그것이 年柱(년주)대를 향하여선 벌어지듯 하여
선 사주 명조를 이룬 모습이라 소이 그 銜字(함자)처럼 그 수풀이 크게 번창하
여선 그 주욱 고을 家戶(가호)처럼 둘러서선 둘러리를 서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
이다 소이 甲(갑)에서 銳氣(예기) 丁(정)을 발휘하여선 日干(일간)을 삼고 그
것은 다시 食神(식신)己己(기기)를 생하고 己(기)는 아래로 金局庫(금국고) 丑
(축)과 比化(비화) 또는 生(생)의 관계로 연게되고 또 그 丑(축)庫(고)는 그 巳
酉丑(사유축) 金三合(금삼합)을 時柱(시주)를 향하여 벌려 세우고 時支(시지)
辰(진)은 酉(유)와 適合(적합)관계를 이루면서 水庫(수고)로서 그 木根(목근)
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이라 또 巳酉丑(사유축)은 水氣(수기)를 生
(생)하는 雨露(우로)인 것이라 사주가 두루 원만하게 原氣(원기)가 소통 순행하
는 모습인지라 참으로 好格(호격)의 명조를 이뤘다는 것이다
原來(원래) 丁字(정자)는 木(목) 植物(식물) 먹을수 있는 열매類(류)나 그 일
체 食(식)이 될만한 것을 가리키는 그러한 것의 순순 뱉어낸 銳氣(예기)泄氣(설
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그 맛의 眞髓(진수)를 말하는 것인데 味元(미원)하는
데 未字(미자)하면 未字(미자)는 그 들보를 두개 끼운 나무로서 亥卯未(해묘
미) 木(목)庫(고)를 의미 하는데그 未字(미자)가 둥그렇게 口形(구형)을 이루어
선 此(차) 四柱(사주)를 이룬 모습이라는 것이 味字(미자)인데 所以(소이) 未
中丁火(미중정화)의 眞髓(진수)가 바로 이 사람의 日干(일간)이라는 것이니 그
아버지 및 조상의 계속 되는 경영 사업행위 습기 遺傳子(유전자)는 자식을 그
精氣(정기)體(체)로 만든다는 것으로 소이 그 아들은 味元(미원)의 眞髓(진수)
結晶體(결정체)라는 것이라 마치 먼저번에도 이와 비슷한 명조를 설명했듯이
그 사진관과 미용실이 걸어다닌다 하였듯이 말이다 지금 그 調味料(조미료)의
대명사 미원의 정기가 사람으로 둔갑하여선 활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 아니
라 할 것이다 丁酉(정유)로부터 甲辰(갑진)相間(상간)에는 육갑 간지를 숫하
게 많이 낑궈 갖고 있음에 마치 조미료의 낱알 성분들이 그 혀를 자극하는 다양
한 맛을 내게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할 것이다 그
인맥은 여러 정보를 본다면 금호 그룹과 연계되고 삼성 그룹과도 연계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계층이 같은 레벨이라는 것이리라
지금껏 설명해온 사주들은 본다면 반드시 銜字(함자)와 잘 어울려서만이 빛
을 본다는 것을 알수가 있고 또 필히 그 비밀스러운 무언가가 있어 야지만 그
巨木(거목)이 된다는 것은 알수가 있는데 소이 그 귀신에 무리들이 몰래 숨겨
선 저희끼리만 사람을 골라선 賞罰(상벌)을 논하는 회롱감으로 가지고 놀겠다
는 그러한 面貌(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한데 지금 필자는 그러한 비밀스러
운 것을 모두 까발리어선 그 귀신들이 수작하는 것을 叱咤(질타)하고 인간 세
상을 그래 저희 맘대로 갖고 놀지 말라는 뜻에서 이래 변죽을 울려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가 귀신들이 인간이 알수 없게끔 몰래 감춰논 密藏(밀장)을 제
대로 알아내기만 한다면 그 귀신 흐름의 농락 감으로 전락 되지 않을 것이라
는 것을 차제에 밝혀두는 바이고 누구나가 그 密(밀)藏(장)의 법칙을 알아서는
고대로 踏襲(답습)한다면 그 後代(후대)가 福(복)을 받아선 세상을 거러엎는 巨
木(거목) 傑物(걸물)을 배출 할수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 세상
은 원풀이 한마당이요 복수전의 한마당이라 어이되었던 기존의 흐름을 거러 엎
고선 대 혁명 수술을 이룩해서만 시공간의 대운력을 넓게 할애 받아선 그 추구
하는 것을 크게 현달 시킬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던지 필자의 사주해설
을 잘 이해한다면 분명코 그 後代(후대)發願(발원)에 大福(대복)을 타고나는 사
람을 배출할 것을 의심해 마지않는 바이다


미원 회사
,화학 회사 1 (발효제품)



[미원회사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



미원회사는 1965년에 세워졌습니다.



현재 15개의 계열사와 15개의 해외법인을 거느리고 있는 대상그룹은 이밖에도
생명공학및 정밀화

학분야, 식품분야, 정보통신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70년대 호남식품, 한남화학, 내쇼날 합섬, 백광화학, 미원통상, 미원수산, 한
국중앙기계, 미원중

기, 미원교역 등을 확장했습니다.





[회사 창업자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임대홍 1920년 전북 정읍시 상교동 출생



[임대홍씨의 정직 성실한 모습은 어떤 걸까요?]



임대홍씨는 1986년에 큰 아들에게 가업을 물려준 뒤 지금도 서울시의 자택의



실험실에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고 연구를 하여



1992년에는 햇살담은 조선 된장’을 만들어 냈고 ‘냄새 안나는 된장’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대홍씨의 자녀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의 큰 아들 창욱은 박인천씨 (금호그룹의 설립자)의 딸과 결혼했고,



창욱씨의 딸은 삼성그룹 이건희씨의 아들인 재용씨와 결혼했습니다





[ 임대홍씨의 인간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평생 두컬레를 신고, 새마을호보다 통일호나 비둘기를 타고, 자동차보다는 전
철을 타시어

생활 중의 검소함을 실천해오심과 동시에,

전통민족기업을 일군 그는 다음과 같이 경영철학을 피력한바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
해야 한다. 특히 우리 것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
여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71년에 부산으로 회사를 옮겼으나 정읍에 실내체육관, 도서관, 정읍국악관 등
에 50억원을 들여 고향사랑을 보여주어 96년 정읍시의 송덕비 건립대상 후보자
로 추천되기도 했습니다



[ 아래는 미원회사의 화학연구실에서 펴낸 정보지에서 퍼낸 것입니다. ]



특히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발효박사’로, 대상그룹을 일본의 아지노모도,

미국의 ADM과 더불어 세계 발효시장의 3대 메이커로 부상시켰습니다.

창업이래 40여년간 축적된 발효기술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에서 MSG(미원조미
료) 20%, 핵산조미료 20%, 아스파탐 10%, 클로렐라 25%, 페닐알라닌 30%를 각
각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IMF 관리체제를 맞아 독일의 바스프사에 6억 달러에 판 라이신(동
물성장촉진제)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하는 달러박스제품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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