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瓦卦(상와괘)는 큰지나친 행동 澤風大過(택풍대과)로 되어 있음에 그 활동영
역이 생각보다 과외 없이 넓다는 것이겠지요 小過(소과) 上爻動作(상효동작)은
火山旅卦(화산여괘)라는 나그네괘가 걸립니다 소이 나그네가 되어선 멀리 여행
한다는 것이겠지요 此(차)卦(괘)가 顚倒(전도)되면 雷火豊卦(뇌화풍괘) 初爻(초
효)動(동) 七月(칠월)七夕(칠석)일 牽牛(견우)職女(직여)가 서로 만나 보고선
회포를 풀려고 烏鵲橋(오작교)를 건너는 形象(형상) 卯字(묘자) 牽牛(견우)가
단계극을 밟고 그 짝 職女(직여)를 만나러 나서는 형국이군요 밝디 밝은 태양
을 烏鵲(오작) 먹구름으로 가리고선 말입니다
爻辭(효사)에 말하길 그 배우자를 만나보려는 주관의 事案(사안)이니 비록 같
은 생김이나 괘변한 것을 말하는데 烏鵲(오작)이 머리를 맛대고 있는 형국이
라 이래서 비록 같은 모습이나 음양배합에는 거저고만 운우지락을 누린다 추진
하고 보면 프러스요인 숭상할만한 것이 있으리라
상에 말하대 비록 같은 생김이라해도 별문제 없다함은 같은 생김을 지나쳤을
적에는 재앙이라한다 그러니깐 뭔가 그러한 혼인하는 사안 아닌 것, 뭔가 같
은 형태가 있는 것과 접촉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외의 것은 좋을 것이 없다
는 것이리라 원래 그 나그네 上爻(상효)는 初前(초전)에 화려하기가 거저고만
인 괘상이다 정상 꼭대기에서 불꽃을 피우는 것이니 그 정열에 혼을 사른다고
나그네 사람이 먼저 웃게되지만 그렇게 열정을 가진 자는 식기도 고대 식는법
마치 쉽게끓는 냄비가 쉽게 식듯이.... 나중엔 울게된다, 열정으로 내어끄는
힘찬 역마 소를 일월이 바뀌는 밝음이 손상되는 평탄한 아주 손쉬운 땅에서 잃
어버리게되었다 사람들은 험한 길일 적에는 조심을 하지만 평탄한 길일 적에
는 방심을 하게된다 그러므로 인해서 그 고수하여야할 것을 고만 쉽게 잃어버리
게된다 이래서 나쁘다 상에서 말하길 이렇게 가기 평탄한 땅에서 그 열정을 잃
게 된다는 것은 마침내 명예롭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易(역)에서는 말하고 있
다 소위 이러한 형태가 지금 小過卦(소과괘) 上爻(상효) 너무높이 나르는 바람
에 고독한 처지에 몰린 자가 얻게 되었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항상 이래 되지 않
기 위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 각성하라는 것이다 설사 본인의 운세가 이
렇게 좋지 못해서 그 상항 판단을 흐리게 하지만 그 운대로 흘러만 갈게 아니
라 거기에서 열심히 탈출 할려고 노력해 보라는 것이 제일 첫번째로 말하여준
그 자신의 자세를 낮춰 남과의 융화를 모색해보라는 데에 있는 것이다 해외에
나가고 안나가고는 첫째로 본인 의지에 달렸는 것이지 운명흐름이나 그것을 거
론하고 평론하는 점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 점이라하는 것은 참고 사
항이지 그에 의지하여선 무엇을 해 보겠다는 생각을 접어야 서만이 자주성을 가
지고 움직이는 것이 될것이라 그 패퇴자로 몰리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패배주
의에 만연한 자들이 자신의 의지력을 잃고선 무언가 의지해보려고 하는데 그렇
게되면 앞으로 한 발자욱도 자기의 힘에 의해 결정 지을수 없는 어떠한 계시자
의 포로화가 되기 쉽상이라 그의 종이된다는 것이다 마치 어줍짠은 신앙을 가
진 자가 그 숭배하는 신앙종교에 포로화가 되어선 널뛰는 것처럼 말이다 그 나
아갈 방향 설정해 주는것이 계속 바른 것만 가르켜준다고는 할수 없는 법 착오
를 일으키고나 정도를 간다고 돌아가게 만드는 고달픔을 격게 하기도 한다는 것
이다 마치 요새 자동차에 부착하는 길 안내 위성 그 뭐라하더라 방향 탐지기 가
르켜 주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선은 무엇을 결행하겠다하는 자기의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