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에 하길 하나의 양기효가 상에 있어선 박살냄이 다하지 않고 거듭 되살아
나옴을 말하는 것이라 , 군자가 상위에 있으면 모든 음효들이 적재 떠받드는바
되는 것이고, 소인이 거한다면 곧 상위에서 박살냄을 다함을 받게 될 것이라 자
신을 잃게 되어선 엎어지는 바 될 것이고, 거듭 되돌아오는 이치가 없을 것이
라 큰 과일이 수레를 얻는 상이 되는 것이다 象(상)을 취하여선 이미 그 군자
와 소인의 입장이 다름을 밝히는 것이라 그 점이 같지 않음이라 성인의 깊은 새
김의 뜻을 더욱 바르게 볼 것이다
* 말하는 것이라 써야하는건데 오타가 짐으로인해서 잘하는것이러 되었다, 더
러 이렇게 오타지는 것을 감안하실길 바랍니다 독수리 타법이라서 그렇게 재번
씩 훌터보아도 오타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