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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945. 사주상담
05.11.28 04:13 | 1,426 hit

시 일 월 년
己 庚 戊 壬
卯 子 申 子

일간 적합 適合(적합)의 乙[을]의 귀인과 時[시] 印綬[인수] 귀인 겸하는 貴人
(귀인)이 天干(천간) 戊(무)라 하는 根(근)을 갖고선 그 陽(양)貴(귀)에서 陰貴
(음귀)銳氣(예기)를 짓는 그런 모습을 취하는데 그 根(근) 月干(월간) 戊(무)
는 日干(일간)의 그 爻(효)殺(살)이기도 하다 乙己 鼠잣나비 向(을기서후향)
귀인을말함이다

爻(효)殺(살) 印綬(인수)가 양쪽에서 日干(일간)을 끼고 있는데 월령이 록줄로
서 그 양곳 으로 설기해 재킴에 그 년주 겨울 북망 산천을 만들어서는 그 효살
의 먹이를 삼아선 그 다시 庚申(경신)한테 月干(월간) 戊(무)가 기운을 설기하
면 庚申(경신)을 그 氣運(기운) 일부분을 年柱(년주)로 돌리고 남은 기운을 日
支(일지)로 돌리면서 時支(시지) 子卯(자묘) 三刑(삼형)간이지만 銳氣(예기)生
(생)을 하여선 財性(재성)을 만들어서는 그 印綬(인수)를 먹이로 물고 잇는 형
태를 띤다

좋은 재물이 늦게 가선 좋게 생길 모양인데 壬子(임자) 子性(자성)동작은 그
元嗔(원진) 未字(미자) 所謂(소위)土性(토성)을 만났다는 것이다 无妄(무망)은
자연의 원리대로 된다는 것인데 사람이 진실된 면모를 가져서야만이 좋은 것이
된다는 것이고 이롭다는 것이리라



財根(재근) 福性(복성)을 록줄이 생하는 것이나 爻(효)殺(살) 印綬(인수)가 장
애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요 그러한 영향은 福性(복성)으로 하여금 財性
(재성)이란 三刑(삼형)의 예기를 내밀어선 제압하려드나 오히려 쇠진한 印綬(인
수)를 북돋아서 놓는 경향 소위 지식을 더나은 방향으로 내어 몰면서 그 입으
로 吐說(토설)해서는 부려먹는 방향은 그 수축이되게 한다는 것이리라 아뭍게
든 효살인수를 재성이 먹어줌으로 인해서 그 재물이 불어날 모양이다

銜字(함자)를 본다 천천히 그 길게 영원토록 심는다 나무를 심는다 사주에 나무
는 財性(재성)이다 그재성이 천천히 이래 늦게 심어져선 영원하게 된다는 뜻으
로서 그 선뜻 재운이 그렇게 성취는 것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无妄(무망)初爻(초효) 망령됨 없는 진실된 성향으로 추진해 가면 길하리라 마령
됨 없는 추진해 감은 뜻을 펼칠 것을 얻는다는 것이리라

雲雨(운우)를 누릴 계집이 없어졌다 이왕은 길할 것이다 无(무)도 不定詞(부정
사) 亡(망)도 부정사 이래되면 初九(초구) 爻氣(효기)는 无妄(무망)=계집이 없
어지지 않았다, 往(왕)=두 사람이 행하는 것을 주관하다[*남녀간 제미 놀음 이
라는 것이리라] 吉(길)=깔게 위에 더하기 빼기이다 이런 破字(파자)가 된다

또 망할亡字(망자)는 일곱七字(칠자)의 變形(변형)이다 망할 亡字(망자)아래 계
집女(녀)字(자)하였다 无字(무자)=룡이 여의주를 물었다 일곱칠이 변형한 계집
이다 계집女字(여자)는 左七右七(좌칠우칠) 妻妾(처첩)相鬪(상투)形(형)이다 소
위 일곱칠자를 이래 엎퍼놓고 바로놓고 하여선 붙혀논 형국인데 첩이 처에게 머
리채를 휘어 감겨서는 끌어 잡혀서는 고개를 숙이고 있고 이래 서로 안달려가
고 끌고 갈려고 팔을 버팅기며 다리는 서로 꼬고 있는게 원래 계집女字(여자)形
(형)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계집은 시기 질투하여선 처첩이 싸움질한다는 그런 그림이고 그위에 또
다시 일곱七字(칠자)변형 망할亡字(망자) 올라않아선 고만 칠이 몇인가 원래 머
리채가 안끄들리여선 고개를 든 것으로 본다며 게집여자는 그 칠이 얼른 세어
도 여섯이요 육칠이42에다간 그에 또 亡字(망자) 칠수를 보태니 고만 49라는 뜻
이 나온다 이것이 迷信(미신)같지만 사구는 파토래서 화투장에서 다시 무꾸리
하는 數(수)라는 것이요 그 大衍(대연) 占冊(점책) 숫자 놀이 數(수)다

그리곤 无妄(무망)하는 无字(무자)는 그 사주 爻(효)殺(살) 戊字(무자)와도 音
域(음역)이 같아진다 雲雨(운우)를 누리는 여인의 달 戊(무)는 달이다[여인이
굴바위 陰門(음문)을 열어논 형태임] 재번 무꾸리할 여인이다 이래 추진해가면
길하리라 한다

이런 것을 본다면 이분은 아무래도 배우자가 여럿이 아닐가도 생각해 본다 인
수문호가 헤프게 문을 열어논 것 같기도 하고 여인의 사주 같으면 그 관성을
잡아 먹겠다고 그 陰門(음문)을 열어논 모습이 戊字(무자)아래 申字(신자)가 양
쪽으로 子性(자성)을 벌린 형태가 된다는 것인데 이분은 뭔가 그 직업이 자꾸
만 이래 빙글 돌리면서 그 잇속을 터득하는 그런 직업이 아닌가한다

그래 한쪽으로 먹어주고 한쪽으로 이래 그 자루를 잡고 한쪽으로 자꾸만 메어지
도록 들여밀고 이래하는 그 기계연 장이나 그 행동 작용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
면서 불어나는 재물 일 것이라 무엇을 그 생산하는 양산체제를 갖춘 그러한 공
장 모습 갖기도 하다 아님 신체상으로 도그런 형태가 나오는 수도 있는데 결
격 흠결이 있으면 그래, 그런 행동 모션을 취하는 수가 혹간 있다할 것이다

時柱(시주) 己卯(기묘)는 원래 庚字(경자)日(일) 乙卯(을묘)時(시)는 없을 것이
다 그래서 그형 비슷한 것을 취택한 모습인데 己字(기자)나 乙字(을자)나 그 새
의 몸 형태는 것을 같은 것 , 적합의 짝을 변형 스러운 것 같아도 얻는다는 것
을 의미한다할 것이다

원래 庚申(경신)에 乙卯(을묘)는 그 터전에 다간 축조를 하는 모습 그 建設(건
설)基盤(기반)이래 집을 짓는 형국도 되니 그 무슨 작품을 발주 받아서는 그
래 만드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잘 부합되게 만드는 그런 형
태 연달아 달려 뽑혀드는 그런 띠뿌리 형태가 걸려드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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