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 己 甲 辛
子 丑 午 酉
* 辛字(신자) 懸針(현침)殺(살)祿(록)줄 의술 門戶(문호)를 통하여 들어가니 丑
午(축오)元嗔(원진)이 있는데 이것은 원래 申 누어 있는 몸[어미 母字(모자)]
자 로서 甲(갑)己(기)甲(갑)은 그 우리말 몸자 를 이룬다
소이 申己申(신기신)이라 하는 것인데 어미母字(모자)아래 또 母字(모자)하면
한글자음 미음이 한글 '모'라는 글자아래 들어서는 지라 몸이 이래 주욱 늘어져
선 누운 형태 소위 病(병)들은 형태를 가리키는데
그러면서 어미母字(모자)를 뜻하는글자가 위의 튀어 나온 그은 획이 사라지는
형태 말하자면 몸에 침을 꼽았다던가 그 침이 아래로 밀려 빠져나가는 형태로서
의 글자가 甲(갑)으로서 그 병들어 있는 몸이 쾌차해진다는 것인데 그러한 술수
를 부린다는 천간 형태이고 그러한 病(병)들어 있는 몸을 트러블 관계 소위 病
(병)과 藥(약)은 앙숙간이다
소위 원진관계 축오로 분열되는 양상이다 소위 申字(신자)가 丑午(축오)로 분
열되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면 丑(축)은 그 누었던 병든 몸이 이래 그 병든
반쪽가리 같은 午(오)가 떨어져 나가고 이래 그 대신 그 午(오)를 도충 쫓아내
는 子(자)가 들어와선 丑(축)을 합해 구원해 주면서 病魔(병마)를 내쫓는 형태
를 짓는지라 천상간에 이 사람은 의술 藥(약)을 지어 먹이게하는 기능 보유자라
는 것이다
그래서 병마는들어 왔던 문酉(유)로 咸池(함지) 敗死(패사) 되어선 되 바꾸질
[물러나는 모습] 하는 모습이고 病者(병자)는 쾌차하는 상태 子丑(자축)合(합)
구원 받아선 소위 甲子(갑자) 새로운 출발점 인생을 시작하게 한다는 것이리라
이 사람은 천상간에 그래 약사나 의사가 아주 적격인데
그 문의하시는 분은 내가 보기엔 좀 바르지 못한 심상을 가졌지 않는가 비춰지
는데 세상에 남편 몰래 무엇을 해보겠다는 그 발상 자체가 글러 먹었다는 것이
다 그 동안 남편이 얼마나 무기력하고 심적인 고통을 격었겠는가 아무리 그 무
능한 남편이라 할지라도 그렇게 참말로 마누라가 골때리는 짓을 한다면 우선
그 성현 소크라스데스라도 화를 냈을 것이다
그 삶이 어렵더라도 두 내외는 그 우선 믿음으로 인해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
인데 그래 하면 자연 어려움이 올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다 물론 가정에서 남편
이 무능하여선 당신이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선 생활해 나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 일어났다곤 볼수 있으나 그래도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어떤 명목
좋게 하려는 것의 앞서 우선 정직 하라는 것이다
필자는그렇씁니다 그 뭐 비리 부정 부패 이렇게 해서 부귀를 누린다는 것은 그
능력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 바르게 비춰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도 이래 평생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어선 가난에 쪼들리고 갖은 시련을 격는지
도 모르겠지요 이게 내[필자]자랑 갖지만 실제행동은 무능해서 그렇지 못해도
남에게 하는 말은 이래 곧은 말을 해주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아버님의 도움이 계신가요 ? ....
금년의 운세는 내가 먹어야할 정지간에 반찬 생선을 요리하는 근접 쿡이 딱아
먹었다 그래선 내게 돌아올 것이 없다 나쁜 것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해석됨
으로 좋은 현상이 아닌 것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해야할 것을 어느 유능한 근접에 있는 자가 그 차지하고선 내게
돌아오지 못하게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여주는 것이 됩니다 그리곤 그 할것이 비
어 있거나 다른이에게 이렇게 조건이 걸려있는 것으로서 알속이 없는 비워둔 형
태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이것은 너무 비약이고 내가 하여야 할 것을 다른이가
지금 활용하고 있는 상태라
나는 말하자면 빈 정지간[주방부엌]을 갖고 있는 상태로서 해를 넘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운세 변하여선 본괘 風水渙卦(풍수환괘)[충수환괘는 여지것 흐름
이 확 변하여 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가 되고 四爻動(사효동)이라 그 무역거
래에서 여너 사람이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큰 거래를 텃다 바꿔치기 한 물건이
산더미 같다 그 지식 역량으로 말한다면 고등법원부장판사 직위이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깐 비워놔선 그 자리가 그 아마도 뭔가 꽉들어 찰 모양이라 새로 개원하
게되면 그 의료기구는 물론 그에 상응 호응 하는 그 환자들도 그렇게 들어차서
는 왕성해지는 모습을 띠지 않는가 하여 봅니다 이렇게 해선 년 말에 아작 다
하지 못한 상태 다 건너지 못한상 태로서의 미숙하나마 크게 광채가 나는 운세
로 하여선 다음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 다음 해에는 그 약간의 노고가 있을 모양이고 그런것을 극복해 나가야만 한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사람이 살다보면 순탄한 길만 가는 것이 아니라 곳불
감기 들 때 있듯이 그렇게 언덕받이도 만나는데 그런 것을 이래 시련을 피해
가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극복 적극대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이롭다는 것
입니다
아주 그 년말에 가면 그 경쟁자 도전자가 많은 그 패기찬 권투선수의 활동과
같아서는 그렇게 세 번씩이나 도전을 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활기
찬 움직임이라 하겠지요] 그래선 그 지위를 그래 어거지로 지킬순 없고 자연시
세 따라선 그 후배 그래 도전해 오는 자들에게 이래 물려 주는 형태가 되다싶
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세 전환으로 들어가선
그 다음해에도 여전히 그렇게 극복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앞길 전도가 그래 칡넝
쿨처럼 험한상을 갖어선 투덜대지만 나는 그 이미 제련된연장 그 낫이라하는 의
술 도구를 갖춰 갖고 있는 지라 그 얼마던지 가로막는 덩굴은 오라는것입니다
걱정할 것없이 헤쳐나가는 자의 모습 투덜대니 아마도 문전 성시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병원이 번창하여선 힘은 넘쳐나는데 그 이제는 받아줄 먹을 거리가 부족한 형태
를 이루는지라 마치 남근이 힘을 버쩍서 갖고 있는데 꽃 옥문이 닫힌 형태라
그 어디다간 泄氣(설기)할 곳을 제데로 찾지 못해선 그 자위하는 행위를 짓는
지라
아마도 그힘이 남아 돌아선 그렇게 헛구영에 약간에 그렇게 헌신을 할 그런 형
태를 가리키고 있음에 이럴적에는 그경건한 자세 소위 남을 위하여 봉사한다는
자세를 취할 것 같으면 그 훗날에도 아마도 그것이 덕이 된다 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잇속 차렸으면 남는 여력좀 있으면 남에게 도 좀 베풀고 살라하
는 것인데 그렇치 않다면 그 베풀 만큼은 그냥도 허구영으로 빠져나간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군요 아뭍게든 이렇게 할수 있도록 번창해지길 바랍니다
여유가 빠듯하더라도 남을 돕는 행위는 좋다 할 것입니다 경건한 자세를 취하라
하는 것은 그 사랑을 펼치길 나보다 못한 이에게 한다는 자만에 빠져 할 것이
아니라 그 높은 이를 대하여선 대우한다는 자기를 낮추는 자세를 갖고 한다면
그 아름다운 덕이 저절로 높아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甲 己 甲 辛
子 丑 午 酉
시 일 월 년
庚 甲 丙 甲
午 申 寅 辰
선생님
庚 丁 壬 癸
戌 酉 戌 卯
연구하시는분들께서는 지금 계시되는 해석은 글 번호 5520과 5105의연관 있음
을 밝혀둡니다 이래 밝혀도 문의하신분의 중요 정보는 노출시키지 않은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