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은 언제나 제게 용기를 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공부를 해도 좋고 장사를 해도 좋다 하시니 결국엔 제결론만 남은듯 하네요,, 그런데 왜이리 답답한 것일까요,,,여하튼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