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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533. 안녕하세요
06.03.12 01:09 | 936 hit

壬 癸 辛 癸
戌 卯 酉 亥

나그네괘 上爻(상효) 火山旅卦(화산여괘)上爻(상효)이다 먼저번에 필자가 四爻
(사효)로 봤는데 今日(금일)보니 上爻(상효)이다 먼저번에도 그렇게 착오를 일
으켜선 재번 보아선 四爻(사효)로 봤는데 이제보니 上爻(상효)이다 인생 나그
네된 사람이 그 자신의 둥지 정열의 혼을 사른다 몸에 소위 정열적 열기가 넘치
는 것 같다

새가 그 보금자리를 불사른다 나그네된 사람이 먼저는 좋다고 웃고 나중은 그
불태우는 에너지를 계속 전달 받을수가 없는지라 울게된다 힘쓰는 서서히근기있
게 자신을 이끌어줄 근면와 소와 같은 기운 기량 아주 중요한 기량을 그 교역
거래하는 땅에 잃어 버린다 나쁠 것이다 나그네된 자가 그 꼭지점에 있다는 것
은 그 의리를 불사르는 것이요 소[牛(우)]를 거래하는 땅에서 잃어버렸다는 것
은 마침내 명성을 날림이 없을 것이다

사람이 너무 교만하고 불순한 동기를 갖게 된다면 좋은 길이 아니다 높음으로
써 자처하니 어찌 능히 그 자기 위치를 고수할 것인가 생을 마치도록 그 들음
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그 충고의 밝은 깨우침을 알아듣지 못함이로다 부지런
히 노력하여선 많은 지식역량을 쌓아선 좋은 가르침 주는 것을 자신으로 하여
금 깨달을 줄 알게된다면 그 자기 둥지를 살라 없애는 것 같은 극한 궁지에 몰
려선 괴롭다고 호소하는데 이르지 않을 것이라 지나친 강한 성질로 인하여 참을
성이 없는지라 정서적 불안한 행동을 갖어오기 쉽다고들 하는지라 속에 열화가
치미는 것 같아도 그 修養(수양)을 하여선 인내심을 기른다면 그 사람에 많은
도움이 된다 고한다

아직 나이가 젊으시니 부지런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 지나친 정력 소모는
그 몸에도 해롭고 발전에도 장애가 온다 합니다
하나의 나무 혼자서 어떻게 큰 집을 지탕할 것인가 자기 자신을 낮추어선 여러
삼람들과 친화를 도모하고 그러는 가운데 내가 원하는 것도 얻어질 수 있는 문
제라 할 것이리라

사주를 볼진데 큰 나무 동량감 소이 들보가 있다 그 근기역량을 북돋아주겠다
고 그 根(근)에 근될만한 날카로운 예기 도구공구 같은 지식 역량도 되는 그러
한 기운이 와서 짓눌름에 도리혀 그 들보 기둥이 휘는 것 처럼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卯酉(묘유) 도충 상황이다 소이 문서등 그 자신의 배운 지식 역량이
자신을 그렇게 오만방자 자존자 처럼 행세하게 한다 이것은 내가 그 食傷(식상)
으로 泄氣(설기)하여선[ 자기 역량을 끌어내어 일하려는 것 말씀하여선 그 자
기 몸속에 있는 것을 표출 해야지만 써먹는 것이 아닌가?

그 자기 힘을 내어선 일해지만 재물을 벌어 들일것이 아닌가 ?] 꽃을 피워야하
는 앞길을 그래 破棄(파기)하는 역할 소이 속발 시켰다간 게속되는 근기 전달
안됨으로 고대 숙지게 하려는 경향 이런 역할이 된다는것이라 그 印綬(인수)知
識(지식) 역량의 효살 기운을 이래 자신에 마이너스 요인으로도 작용 한다는 것
이라 소이 너무 아는 것이 탈일수도 있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은 때로는 모
르는 체 속아주는 것도 하나의 처세술 이라 할 것이다 너무 총명하다 나대면 그
런 자에겐 음덕이 와선 부지하지 못한다 그래선 때로는 모르는체 눈감아 주는
것도 있어야만 그 좋은 것이 와서 기댈려 한다는 것이리라

금년은 운세다 아버지 역할하는 사업의 일 그 龜頭(귀두)가 어려움에 봉착한 모
습이다 그런일을 주관하고 있다 조금 후회될 것이나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마침
내 원망 없으리라 動(동)해드는 성향을 보자 그 행실이 부정한 자를 잘 해주지
말라 그 자기보다 나은 자를 보고선 그리로 갈려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고나 소
이 당신이 그렇게 행실이 부정한 자로 몰릴수 있는 처지일수도 있으리라 운신
의 폭이 좁아선 그 멍에 굴레만 여기는 세자 지위를 벅차려고 태종의 아들 양녕
이 시정잡배 이오방이 구종수를 시켜선 그 나쁜 짓 하게 한다 그런 것을 즐기려
는 태도 이런 불순한 동기를 갖은 윗 된 자에 의하여 그 이오방이나 구종수 역
할을 할려는 모습일수도.... 이렇다면 좋을 것은 없으리라 하룻강아지가 어떻
게 그 험한 세상의 세파의 시달림을 제대로 벗어난다할 것인가 이런 논리를 지
금 펴고 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헤쳐나가 보라고 권하기도 한다 모든 일이 크게 성사되고 통
달되는 모습이기도하다 나쁜 짓 시키는 사람이 그 뒷배 봐줄만한 힘이 없으면
그래 시키겠는가 이다

지금 그여성은 공부하는여성으로 그현재의 위치보다 더나은 학교나 학원으로 교
육받고 공부할려고하는 아주 많은 자들이 호감을 갖는 그런 여성일수 있다 이런
여성에 마음을 둔다면 그런 여성을 다룰만한 능력이 자신에게 있는 가이다 또는
그 반대성향 어느 여성이 당신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그런 상황인데 당신
이 지금 여기 문의해 오는것을 보니 그럴만한 자질인가를 의심스럽게만 한다하
리라

자신의 현 입장을 지금 필자가 말한 것에 잘 유추 대비시켜선 생각해 보기소 해
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무언가 감이오는 것이 있질 않을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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