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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좀 봐주세요.
06.03.23 08:58 | 931 hit

재판때문에 전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성실한 답변 감사했습니다.
제 사주가 궁금합니다.
1978년 6월 22일 저녁 8시 여자입니다.
아버지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데다, 식구들도 모두
잘 풀리지 않고있어 여러모로 많이 힘이 듭니다.
저는 아직까지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걸 찾지 못하고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평범하지 않은
남자를 만나 그 사람으로 인해 말할 수 없이 힘듭니다.
집안 형편이 좋아질 가망은 있는지, 그 사람을 계속 기다려야 하는건지,
(사실 헤어진다는 생각조차도 하기 싫지만.기다리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제
인생은 언제 쯤 풀릴 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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