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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908. 남은삶에 대하여....
06.08.17 02:46 | 1,069 hit

남자 (수요일, 동해) 시 일 월 년
(양 력) 1962년 4월 11일 17:0 壬 己 甲 壬
(음/평) 1962년 3월 7일 17:0 申 卯 辰 寅


당사주로 년에 天福星(천복성)을 타고 났으니 祖上(조상) 특히 外家(외가)나 地
運(지운)을 받으리라
월 天刃星(천인성)이니 그 잡는 칼을 갖고 하는 업 의사 술사 화류계, 大人(대
인)은 兵權(병권)을 쥐리라
天文星(천문성)을 쥐고 있으니 겉으로는 호걸로 보이지만 내심으로는 근심을 안
고 있고나 다시 년지 寅(인)을 꼽으니 天驛星(천역성)으로서 고달프기가 말이
아니리라 그 우연에 일치로 관직자는 삭탈을 당하고 귀양을 가는 수도 더러는
있으리라
天干(천간)으로 본다면 天奸星(천간성)을 타고 났으니 영리하고 그 어떨때는 어
질게 남을 위해 일하여 준다하고, 월 甲(갑)이 靑破(청파)를 보고 있으면서
가질 않으니 마누라 풍가 있을가 하다가는 잠잠해지는 모습 항싱 풍파를 쳐다보
는 격이니 남의 그런 상황을 歸鑑(귀감)을 삼으라는 것이요, 역시 天刃(천인)
에 떨어지니 術士(술사)가 아니면 짐승을 잡거나 물고기를 잡거나 수산물 업
등이고, 시 天厄(천액)이 떨어지니 가정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한다하고 참을
忍字(인자)셋을 쓰고 살라하고, 역시 天刃(천인)이다시 떨어지니 몸에 칼을 댈
것이 분명 한 것 같고나 ,아님그런 업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괘상은 風水渙卦(풍수환괘) 初爻動作(초효동작) 舟 之象(주접지상)이요 初爻動
作(초효동작)이라 꽃가지에 앉은 蜂蝶(봉접)형이라 제비란넘의 먹이가 되어서
는 남의 잘살게하는 영양분이 되어준다 하니 그것 또한 活人(활인)하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으리라 배경 뇌화풍괘 初爻動(초효동) 그짝할 주인을 만나보대 비
록 같은 입장의 처지의 모양이나 탈 없으리라 마치 까마기를 까치가 만나보려
는 형태를 짓는지라 그 뭔가 평생 자기가 하고자 하는일을 추진하고 보면 숭상
할만 한 것 있으리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형상은 영안식장 혼인식장 이런데
서 혼인 식하는 신랑신부 장례 치루는 시신등 이런 것을 가르칩니다 무언가 아
주 잘 꾸미고 요리하여서는 여러 하객이나 오는 손님들을 즐겁게 대접하는 그
런 업을 하고 게실 겁니다 매우 좋으리니 근심하지말고 사십시오 소과는 대추
나무에 연이 걸린 것 같아서는 직장을 다니게 되면은 제일로 적합한지라 평생
을 편안하게 굴곡 없이 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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