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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226. 벽허선생님께... 공망살에 대해
06.11.13 05:33 | 2,988 hit

일반 명리 학자들이 日干(일간)爲主(위주)로 말하는 것이라 일간 甲辰(갑진)이
면 空亡(공망)이 寅卯(인묘)가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寅卯(인묘)가 空亡(공망)이라고 말을 겠지만 나는 렇게 보지 습니
다 나는 年柱(년주)爲主(위주)로 空亡(공망)을 계산하고 또 月柱(월주) 위주로
때로는 보는데 丁巳(정사)라면 甲寅(갑인)旬中(순중)에 든 것이라 子丑(자축)
이 공망이 되겠지요 此(차)四柱(사주)에 子丑(자축)에 해당하는 地支(지지)는
없지 않아요 그렇다면 月柱(월주)위주로 공망을 논한다 할 것 같으면 壬寅(임
인)은 甲午(갑오)순중에 들은 육갑이라 그 震四(진사)가 공망이 되지 않겠어요

그렇게 보니 日干(일간) 甲辰(갑진)이 공망 되는 모습이군요 하지만 年柱(년주)
에 巳(사)가 옆에 있는 地支(지지)順序(순서)로서 끼어 붙들어 주워선 공망에
떨어지지 않게하고 陽(양)寅字(인자)역시 寅卯辰(인묘진)方局(방국)을 붙들어주
는 역할을 할 것이라 그 그래서 공망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님의 명조는 전
체적으로 木火(목화)通明(통명) 아닙니까 月日(월일)相間(상간)에 癸卯(계묘)
隔角(격각)拱挾(공협)命條(명조)입니다 제절로 寅卯辰(인묘진)동방국이 되는 것
입니다

丁壬(정임)合木(합목)이니 癸(계)가 설사 隔角(격각)되었어도 沖破(충파)를 못
할 것이고 地藏(지장)四戊(사무)의 妬合(투합) 눈[目(목)]이 될 것이라 四戊(사
무)가 모다 財性(재성)인데 말하자면 그 재성 역량이 反色(반색)을 하게 됨으
로 인해서 늘어나는 농도가 짙어져선 다대해진다 旺(왕)해진다 이런 논리가 아
니겠어요 이렇게 巳卯(사묘)를 갖게되면 壬癸(임계)의 巳兎藏(사토장)이라고
印綬(인수)귀인을 모두 구비한 것이라 知識(지식)역량은 물론 文書(문서)印章
(인장)등 이런데 그 귀인이 들었다는 것이겠지요 兩寅(양인)이 원래 六辛逢馬虎
(육신봉마호)라 하였으니 正官(정관)의 귀인이 쌍으로 섰는지라 나쁘다할 것은
없겠지만

원래 寅字(인자)에 그 財官(재관) 死絶(사절)된다 장생론으로 보면 金氣(금기)
絶地(절지) 방위라서 그 官(칠살관)이 絶(절)되고 戊土(무토)가 偏財(편재)인
데 인에서 生絶(생절)이 되는지라 때로는 생하고 때로는 끊어지는 모습도 된다
는 것이겠지요 전체국면으로서는 木生火(목생화)火生土(화생토)로 나가는 모습
인지라 그 比劫(비겁)동료 이런 것이 덕이되면 덕이되었지 作害(작해)는 못 부
릴 것이라 많은 財性(재성)을 감당해야하고 傷官(상관)을 傷盡(상진)시켜야할
것이므로 비겁이 좋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동료나 형제궁에 이런 발을 드넓혀야 하고 그 兄氣(형기)는 基盤(기
반)을 말하는 것이라 사업장소 이런데서 그 比劫(비겁)이 많은데서 활동해야 한
다는 것입니다 마치 藥局(약국)이 몰려 있고 그 같은 업종이 몰려 있어선 서로
가 의지하고 힘을 쓰는 것 같은 것이지요 테그노마크 전자 제품상회 많이 모여
선 집단을이 루어선 같이 힘을 쓰는 것과 같다고나 할가 이렇게 그 같은류가 많
은데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목적을 무얼 두고 있는지 모르나 그렇게
同類(동류)가 많은데서 활동하시길 바라고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고 쓰잘
데 없는 말 많이 얻어 들을려 할 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바르게 배 울 것을 권
하는 바이오니 그 역학동 아그들 되구말구 말하는데 귀기울 것 없어요 악사리
파란 역학 동호회 이런데 들어가선 거기 저가 올린 글 많고 또 원리마당에도 좋
은 글 많으니 공부하시려거든 착실하게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어 여럿이 되
구말구 짓거리는 데 무얼 얻을 것 있겠습니까 괜히 정신만 사납지요


파란 역학 동호회 가입 하시어선 글 보세요 그렇게 무슨 영리목적으로 수단을
삼기 위해 도움을 얻기 위해 여벌로 열어논 사이트가 아니라서 무슨 제한하는
것 그렇게 없고 소신 것 자신 의견 발표하고선 의견 교환 하실수 있습니다
필요 하시다면 검색창 '벽허 여금오'치시면 아무데고 저가 글 계제한 것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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