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력1969년9월2일 23시55분생 미혼여성입니다.
사는것 자체가 너무 지쳐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모든일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나이만 들고...
주위사람, 특히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같아 날이 갈수록 더
욱 힘드네요.
제가 상담하고 싶은것은 저의 타고난 사주입니다.
특히, 결혼,직업등ㅍ(기회가 된다면, 국제결혼을 해서 외국에서 가정을 꾸리
고 싶습니다만, 그런 운세가 있나요?)
제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하는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