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음..제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역학토론게시판에 저의 하소연을... 사람의 일이란..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암튼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은 하늘이 무지 맑아서 건물 뒤 수리산이 훤히 보이네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