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주의 경우는 직장인 보다는 사업가의 사주에 해당됩니다.(가르치는 일과 사업의 경우 역학적으로 같은 글자로 표현됨) 그런데, 경영은 운이 잘 받쳐주 어야 하지요. 내년은 힘들겠고, 그 뒤로 향후 몇년간은 괜찮으나 큰 운이 받쳐 주지 않습니다. 일단은 덜 얽매이는 직종으로해서 그 '계통'쪽에서 먼저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경영자가 아닌 사원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