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올립니다. 요즘 친구들과의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어쩌다가 서로의 상처를 주고 사과하려는게 오히려 화를 불렀어요. 저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는데. 저의 생일은요 72. 5. 12(음) 18시37분. 사주좀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