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씨의 답장을 보고... 제가 문제를 제시한 사람으로서 역학에 관심이 있고 현대적으로 풀이의 난맥상을 해결하고픈 생각에 토론의 장에 띄워고 난곡씨의 장을 보니 많이 아시는 것 같은데 물론 개인적으로 만남을 기대하고, 토론의 장에 참여를 부탁함니다. 쌍둥이 사주(음, 61년8월8일 오전5시와 5시 30분)를 제시하니 왜 전혀 다른 삶을 사는지를 토론해 주시기 바람니다. 시기가 되면 만남의 장을 주선 하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