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사랑하는이를 잊기로했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이기지못하고..근데 그게 저의 이름 석자로인한 운명이었다니.. 사주에..처음 사랑한이와의 이별로 힘들꺼라군요...그리고 결혼은 늦을꺼라는데..그사람과의 실패로 독신을 다짐했는데...조금은 힘이 될것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노력할께요...그게 저의 운명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