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본명을 쓰지 않아 게시물이 지워 졌더군요!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1976년 09월 13일 생으로 시는 세벽 2시 입니다

군 제대 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도 안정된 직장 하나 구하지 못하고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2년동안 별의 별 일은 다해 봤지만 평생 직장은 아니더 군요!

저의 노력이 부족 해서겠죠!

집안 형편도 어렵고 하루 빨리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참! 걱정입니다.

앞으로 저의 진로에대해 알고 싶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무속인이 말씀하시길.... 26살부터 대승 대길 한다고

하셨는데....

더이상의 말씀을 않하시니 믿기지가 않더군요!

저의 답답한 심정을 풀어 주세요!

대승대길 않해도 좋으니 깐요!

저와 가까운 분 중에 무속인이 계시는데 26살부터 잘된다는 말만하시고

더이상의 말씀은 없더군요!

답답 하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