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글을 읽고 놀랐습니다. 저와 아주 가까운 사람중에 그 날에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에 그 사람의 기이한 말과 행동들로 인하여 많이 놀라기도하고 상처입기도하였습니다. 아뭏든 예사 사람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제 이 메일로 정확한 자료수집 이유와 그 밖의 질문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보내주신다면 협조 할 의사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