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주<혹은 알고 있는 사람의 사주>는 어떤 대가 보다도 자신이 더 정확합니다.왜냐 살아가면서 운에 대입해 보면 되니깐요
저의 사주도 어떤 대가들한테 물어봐도 전부 틀리게 이야기하고, 또 대가이면 대가일수록 답변을 애매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지 않으면 절대 답하지 않고요... 이것은 이제 갖 의사가 된 분은 어떤 병도 고칠 수있는 것처럼 장담하지만, 경험이 많이 쌓이면 싸일 수록 조심스럽게 언행을 하는 것과 비교가 될 수있겠네요
자.... 이 사주는 제가 보기에는 신강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 무계합화는 되지 않고.
자..운과 대입한 유지수님의 의견<명리학적의견이 아닌>을 한번 들어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