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생의 사주는 그릇이 너무 커다보니 스스로 갈등하고, 말은 잘한다 하지만, 세상과 융화되기가 어렵다 보니 겪는 어려움아니겠나 싶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주를 임상경험상 접해보니 실질적인 도움은 부인한테 밖에 받을 수없더군요.부디 좋은 인연<결혼했는지 않했는지는? 이지만>을 만나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