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는 거울에 비친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고 표현합니다 정유는 임수를 좋아합니다.비록 살과관이 있지만 살은 무시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용신은 충되면 절대 않되지만 본 사주는 오히려 충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묘(인일경우 상황은 또 달라짐)가 충되지않은 상태를 쌀로 비유한다면, 충된 상태는 밥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관과살의 공존함은 어쩔 수 없지만 그외는 순탄하리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