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을 올렸는데 더 궁금한게 있어서 여러분의 애기를 듣고 싶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사주를 보러 갔는데 올해 취업운이 없다고 하네요.
올해 취업을 못하면 암것도 못할 것 같아요...자신감도 없어지고...
저는요 1978년 11월 5일 13시~ (음력)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어머니께서 기억을 정확히 못하시는데 항상 그 시간에 가깝다고 하시거든요. 암튼 점심때쯤이라고...
전에 사주보러갔던 곳에서도 시간은 그렇게 해서 봤구요.
정말 취업운이 올해는 없을까요.
제게 맞는 직업은 어떤게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