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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사주는 어떨까요
01.03.28 08:42 | 1,224 hit

안녕하세요 좋은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는것이 고생스럽고 절망스런가정주부입니다. 저에 사주가 아주아주 나쁜가 봐요 모든일이 안풀리고 정말 속이 상합니다 남편하는 일도 부도가 나서 작년에는 교도소까지 갔다 와답니다. 저에 사주좀봐 주세요 1962년12월17일새벽이고요 저에 남편은 1959년7월1일 아침입니다. 그리고 모두 음력이구요 아직 살면서 좋은점은 별로 없서던것 같아요 지금 자식은 2형제을 두고 아이들은 잘잘합니다. 부모덕도 없구요 아주 사는 것이 어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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