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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93. 1791. 1753. 저에 사주는 어떨까요
01.04.06 11:05 | 1,889 hit

안녕하세요 또이곳에 왔네요 (음력1962년12월17일 새벽입니다)저는 어려서부터고생을 많이하고자랐습니다. 그리고 86년도에 결혼은 해서 지금 아들만 둘이네요 작년에는 남편하는일이 부도가 나서 집안에 큰 걱정이많아답니다.지금은 시골에서 식당일을 하며 근근히 생활하고 있답니다.남편은 공장에서 어렵게 일을 하고있답니다. 언제쯤우리가정에도 걱정이 없을까요 아니면 평생이렇게 고생을 하며 살 팔자를 타고났을까요 지금까지 좋은일은 없다고나 할까요. 시집에부모덕도 없는 편입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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