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신세를 졌습니다. 매번 고민할때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아직도 어느카페에선가 한상호님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을 수 있는지(^_^)....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