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참여자 - 남자: 310 여자: 513

좌뇌우뇌 사용 비율 차

5% 미만 - 남자: 116 (37 %) 여자: 186 (36 %)
5% 이상 10% 미만 - 남자: 102 (32 %) 여자: 177 (34 %)
10% 이상 20% 미만 - 남자: 86 (27 %) 여자: 138 (26 %)
20% 이상 30% 미만 - 남자: 5 ( 1 %) 여자: 12 ( 2 %)
30% 이상 - 남자: 1 ( 0 %) 여자: 0 ( 0 %)


좌뇌 우세 편차/비율 (171 명) : 남자 - 64, 여자 - 107

5% 미만 - 남자: 38 (12 %) 여자: 60 (11 %)
5% 이상 10% 미만 - 남자: 17 ( 5 %) 여자: 32 ( 6 %)
10% 이상 20% 미만 - 남자: 9 ( 2 %) 여자: 15 ( 2 %)
20% 이상 30% 미만 - 남자: 0 ( 0 %) 여자: 0 ( 0 %)
30% 이상 - 남자: 0 ( 0 %) 여자: 0 ( 0 %)


우뇌 우세 편차/비율 (615 명) : 남자 - 236, 여자 - 379

5% 미만 - 남자: 68 (21 %) 여자: 99 (19 %)
5% 이상 10% 미만 - 남자: 85 (27 %) 여자: 145 (28 %)
10% 이상 20% 미만 - 남자: 77 (24 %) 여자: 123 (23 %)
20% 이상 30% 미만 - 남자: 5 ( 1 %) 여자: 12 ( 2 %)
30% 이상 - 남자: 1 ( 0 %) 여자: 0 ( 0 %)


양쪽 균형 (37 명)

이 결과가 나타내는 것은 다음과 같다.

남녀 공히 일상생활에서

1. 자뇌우뇌 사용비율이 비슷하다.
2. 우뇌의 쓰임이 더 많다.
3. 좌뇌우뇌 사용편차가 20% 미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는 사주학적으로 왜 남녀가 공히 일상생활에서 우뇌를 더 많이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분석되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사주학의 개념
에 부합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 나온 결과가 남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사주
는 남녀 공통이고, 음양간지의 좌뇌우뇌 표상이 남녀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는 논리와 잘 부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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