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대로 정해져있는 운명이라구요
그럼 사주풀이를 정확하게 했다면 문제(?)의 해결점도 있다고 봐도 됩니까
예를들어 박은미 사주에는 관성피극이 있다 이건 문제점을 파악했다는것이잖아요 해결점도 있다는 것 아닙니까
어느책에서 읽은적이 있는데요 물론 그저자도 철학원을 하시는 분이구요
아무리 사주가 좋아도 나빠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변화한다구요
사주가 좋다고 그것만 믿고서 안일하게 생활을 할수있다는 얘기죠
그래도 사주가 좋다면 그대로 인생이 풀린다는 것입니까
아님 그책의 저자가 사람들이 사주팔자란것에 목숨걸까봐 사고예방차원에서 던진 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