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든일을 쉽게 시작하고 또 쉽게 실증을 냅니다.
내년이면 졸업인데, 성격 탓에 아직까지 저에게 어울릴만한 일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꿈은 큰데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떤일을 해야 제가 실증내지 않고 할수 있을까요?
컴퓨터를 좀 배우기는 했습니다만........불교쪽으로 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쉽게 찾을 수가 없네요
조언을 부탁드려도 좋을까요?
2년 조금더 사귀고 있는 오빠가 있습니다. 저와 뜻도 같고 항상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빠와 제가 함께 할수 있을까요? 제가 가는 길을 오빠와 같이이고 싶습니다.
박민지 1980년 1월 5일 (음) 오후4시5분
정호중 1976년 11월 5일 (음력) 아침
궁합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애기들 참 귀엽고 좋거든요, 근데 제 사주에 애가 하나뿐이랍니다.
정말인가요? 저는 4명은 가지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기에 몸이 크게 부실한것 같지는 않은데......혹시 자식 복이 없는겁니까?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이것도 좀 가르쳐 주세요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