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해석은 잘보았습니다. 하지만 전 어릴적에 경제적으론 풍요로운 생활을 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서( 12~13세쯤 사고로)무척 고생이 많았답니다. 그렇다면 수를 용신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