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사주가 삼재라고 집안이 엉망이 되지는 않습니다. 성명신씨는
내년(2002)에 재운이 좋으니 꾸준히 자신에게 투자를 하십시오. 본인이
직접 뭔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면 마음 쓰지 마십시오. 그런다고
뭐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이라도 잘 되도록
열심히 하세요.

악운을 최소화 하는 길은 근신입니다. 변화의 폭이 작아야 악운도 크게
설치지를 못하지요. 부적 쓰고 굿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요. 어려운
때는 지나가기 마련이니 견디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