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는데 차 한잔에 올렸더군요.
어흐~ 손가락만 아파라.
그럼 다시 말씀드릴께요.
저희 어머니가 몇해전에 신내림을 받지 않는 굿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네에 사주 상담을 해주시는 아저씨게 제 동생에게 말하길
저희 네 자매중에 누군가가 신을 받게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중에서도 저희 첫째 언니를 강조하면서 말이죠.
정말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첫째는 1977년 11월 17일 오전 10시
둘째는 1979년 7월 31일 오전 11시
셋째는 1982년 3월 20일 오전 12시 40분
넷재는 1984년 3월 11일 점심 2시~3시
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