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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02.02.19 11:46 | 918 hit

지평선생님
지난번 물음(2882 소운, 용신문의)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주에 집착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의지를 믿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삶이겠지요

하지만 생과 사는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가지만 더 문의하고자 합니다.

앞에 언급한

임인년 병오월 정해일 병오시생 남자의 경우 (대운은 경술)
2006년(병술), 2007년(정해)을 무사히 넘길수 있을지요.
병술, 정해년만 넘기면 대운흐름상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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