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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02.07.19 02:52 | 1,000 hit

양 력: 1985년 9월 12일 19:40 박성은
음/평: 1985년 7월 28일 19:40 여자

시 일 월 년

甲 甲 乙 乙
戌 寅 酉 丑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소운: 순행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亥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대운: 순행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8 78 68 58 48 38 28 18 8.9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소운: 순행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子

대운 시작: 8세 9월 30일
현재 나이: 18 세
현재 대운: 戌
현재 소운: 丙子

도와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런데 요새 계속해서 재수없는 일만 일어납니다

학교에서 정말 재수없게(황당하게) 걸려서 정말 많이 혼나고..
어떤 일로 일주일간 물리치료 받으러 다닐정도로 손을 다치고
바로 그날 저녁 월드컵 4강진출로 기뻐서 응원하다가
폭죽맞아서 팔에 화상입고 머리타고..
화상이 거의 날쯤에 갑자기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그리고 3일후에 저의 재산목록 1호 지갑을
(가방에 들어있었는데 가방을 통채로 가져갔습니다..ㅠ_ㅠ)
도둑맞고..그 다음날 사랑니때문에 3일간 앓아 누워있다가..
어제 사랑니 뽑고 오늘 학교도 못가고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도대체 요새 왜이러는지 재수가 없어도 어떻게 이렇게 끊이지가 않고
계속 해서 일어나는지..
괜찬다 싶으려면 하루 걸러 일들이 이러나는지.
정말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 나고 짜증만 납니다.
몸이 아프니까 중요한 약속들도 다 취소되고..
받기로 했던 돈도 주기로한 사람의 갑작스런 일때문에 못받고...
제가 2년간 키운 강아지도 정말 황당하게 다른사람의 손에 넘어가서
한달째 연락을 하는데 받지도 못하고..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 재수없는 일만 일어나는지..
저번달 중반쯤 부터 계속..
정말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왜 이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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