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님, 님께서 하신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본인도 학계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正印이 많아서 책 많이 읽고, 게으른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고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