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을 전공하고, 이비즈니스분야의 컨설팅 일을 프리랜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민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서 조만간 캐나다 또는 미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민을 가게 되면 뒤늦게 공부를 하면서 맛들린 학업을 계속하거나
작으만한 사업을 시작하겠지요.
예전에는 공부에 흥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관심있는 분야에 매진하
면서 공부의 새맛도 느끼게 되더군요.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쉬운 결정을 내리긴...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시점 같더군요. 이민도 그렇고,,,
앞으로의 방향도 그렇고. 사주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어떤 지
들어보고 싶군요.

1)이민
2)학업지속 또는 사업
3)제 사주에 맞는 분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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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 남
1969년 6월 20일 (음력) ,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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