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의 건강한 직장남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연말에 저의 사랑스러운 아가
가 태어났는데 아직까지 이름을 짓지 못해서 여러분들의 도움을 얻고져 합니다.
생년월일은 2002년 12월 20일 10시 40분입니다.
제생각에 한사람의 이름을 지어주는 것은 큰일이라서 함부로 짓지 못하지만 그
렇다고 비싼 돈주고 하는일도 그렇고 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한자가 이름에 들어가도 되는지요??? 璘(옥의 광채 -- 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