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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403. 저는 가난이 싫습니다
03.01.08 12:17 | 930 hit

김 화숙님!
당신의 사주는 신용있고 착하며 효성도 있고 알뜰하고 자존심도 강하고 성격도
급한 편이네요. 어디로 시집을 가도 맏며느리 노릇을 해야하고 친가에는 아들노
릇도 해야하는 사주를 타고 났으며 살아가면서 남과 금전거래 투기는 하지않는
것이 좋은 사주랍니다. 일찍 철이들었고 조숙했으며 공부할수 있는 운도 있었는
데 교육방면으로 선택을 했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결혼후에도 부부 맞벌이르 해야하고 남편은 착한 남편을 만났네요. 어려운 일
은 모친과(위사람) 난 날이 좋으니 남편과 의논하고 의견을 참고하면 좋고 금년
부터 활동을 해야할 운이 되었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친구나 형제와(운이 좋
은 사람) 같이 동업으로 성공할수 있는 사주이며 죽 활동을하면 문서도 늘고 잘
살게되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본인의 사주는 재물을 탐하는 것보다
는 명예를 중요시하며 살면 부도 따라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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