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온 사이트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되어 글 드립니다.
동생의 결혼문제에 홀로되신 엄마가 노심초사하셔서 문의드립니다.
(궁합을 보고싶은데 어디에 신청해야하는지 알수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혹시잘못된것이면 죄송합니다)
동생의 사주는 1072년 음력4월8일 오후 4-5시경이라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국제변호사에 합격하고 경영학석사 공부중입니다.
착한 아들이지만 또 나름대로 고집이 있고 또 엄마가 아들에게 욕심이 있으셔
좋은 여자와 결혼해야 집안도 편안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는 1977년 양력10월 16일 새벽4-5시경이라하고 이웃의 소개로 만나 외국에
서 서로 메일만 주고받다 최근만나 호감을 갖고 있는상태입니다.
아직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어학연수중이라고 합니다.

막상 어머니도 만나라 해놓고도 걱정이되시는것 같아 초기에 궁합을 보는것이
어떨까하여 믄의드립니다.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여러역학사이트가 있지만 왜지 신뢰감이 들어 이곳에 글올리게되었습니다.
요금등의 설명이 없어 먼저글부터 드리고 제메일로 신청하는과정을 알려주시면
그대로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