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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03.01.29 10:31 | 965 hit

저희 큰 언니는 7년전 결혼에 실패하고 아직까지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
니다. 맞선으로 결혼해 2달도 못가 이혼을 하고 말았어요. 참 이쁘고 똑똑한
데 도저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많이 걱
정을 하세요. 언니에게 결혼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언니의 생시는 양력으로 1967년 12월 16일 새벽 5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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