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말이 다 다르고 들쑥날쑥해서요. 성격조차도 곳곳마다 말이 달라서 어느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풀릴지, 과연 올해는 결혼을 해야 하는 것 인지입니다. 서울 출생이구요. 1976년 2월 25일(양) 해시생 여자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