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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書數(낙서수) 分布(분포)의 僞假(위가) 實狀(실상
05.04.25 09:24 | 1,514 hit

15. 洛書數(낙서수) 分布(분포)의 僞假(위가) 實狀(실상)

모든 원리는 흐름과 虛實(허실) 動靜(동정) 陰陽(음양) 論理(논리)를 벗어나선
있을 수 없다 는 議題(의제)하에 所謂(소위) 洛書數(낙서수) 分布圖(분포도)
의 神秘性(신비성)을 조성하여선 사람들의 精神領域(정신영역)을 惑世(혹세) 하
려는 巧象(교상)을 파헤쳐 볼가 한다
所以(소이) 허실 음양등을 거론하게되면 자연 상대성 논리에 의해선 그 對稱
(대칭)이 성립되고 그러한 대칭을 교묘하게 활용, 數(수)의 적정한 안배를 이
룬 것이 所以(소이) 그 낙서수 분포도라 하는 것인데 필자가 그 낙서수 분포도
의 배치를 그 洛書(낙서)라는 神秘性(신비성)을 加味(가미)하지 않고서도 얼마
던지 허실대칭 논리로서 그 수가 그렇게 배치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론 몰
이로서 다음과 같이 증명 해 보일가 한다

所謂(소위) 無(무)에서 有(유)를 논한다할 것 같으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無
(무)나 虛(허)의 觀點(관점)으로 놓을수 있는데 이에서 有(유)의 관점을 놓는다
면 有(유)의 存在(존재) 나[我(아)]라는 것을 찾게 된다 할 것이다 나로부터 무
와 유를 구별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無有(무유)를 虛實(허실) 관점으로
노아선 虛(허)에서 實(실)이 존재케 되었다하면 일단은 허와 실이라 할 것이고
허와 실을 대칭관점으로 놓아선 虛對實(허대실) 이라 할 것이다 虛對實(허대실)
이라 하는 대칭관점을 놓는다면 虛對虛(허대허)나 實對實(실대실)은 없겠는가
이다 總體的(총체적)인 無(무)虛(허)의 관점을 空(공)의 관점으로도 比代(비
대) 할수도 있는데 空(공)의 관점이 實(실)이 있게됨으로 인해서 進法(진법)이
형성되어선 實(실)한 數(수)의 進(진)에 의하여선 單位的(단위적) 개념이 형성
되고 단위적 개념은 단위의 높낮이를 형성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총체적인 空(공)의 관점은 변질되지 않는 것이 無(무)에서 有(유)로 드
러난 實狀(실상) 現狀(현상)의 관점인 것이라

이상의 이치로 논 할 적에
우선 아무것도 없는데서 나라는 것이 존재해 있다한다면 나라는 존재에는 그
無(무)에서 有(유)를 창출해 생긴 것이므로 그 數的(수적)으로는 하나[一(일)]
라는 수가 배당된다할 것이다 그러면 無(무)에 관점을 空(공)의 관점으로 논다
면 空對一(공대일)이란 대칭개념이 성립된다 공대일이란 대칭개념은 공대공 일
대일이란 대칭개념이 성립되는데 총체적인 공의 개념으로 노아 본다 한다면 實
對實(실대실)의 개념에선 존재하는 樣相(양상)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升加(승가)
하는 單位(단위)로 나아가는 게 數的(수적)인 자연 원리가 되는 것이라 實對實
(실대실)의 槪念(개념)은 無空(무공)의 實(실)한 象(상) 十進(십진)이 된다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하나라는 실체의 존재로서 표현된다 할 것 같으면 소이 대상을
묶었던 헤쳤던 간에 九(구)라는 개념이 설정 되어야지만 총체적인 十(십)[공허
무애개념]이란 개념이 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易言(이언)해서 내가 하나라면 대칭개념의 相對(상대) 數(수)는 九
(구)라는 것이다 하나와 구를 알았다면 십진으로 이뤄지는 모든 그 안에 수
는 다 찾은 것이나 다를 봐 없다할 것이니 우선 일과 구의 대칭개념에서 그 중
간이라는 것이 성립된다할 것이다 그냥 五數(오수)라고도 해도 될 것이지만
一合九(일합구)하면 十(십)되고 십을공평하게 반으로 나눠 가지면 五(오)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대칭 서로가 五(오)를 半(반)가진 것이라 하면 그 중심 부분
은 五(오)를 지칭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물론 九(구)數(수)를 놓고 본다면
그 중간이 이리저리 四(사)를 除(제)하곤 五(오)라고 할 수도 있으나 여기서는
그 의미를 이끌어 이론 결부시킨다는 것은 거리가 좀 멀다할 것이다 그 對者
(대자)와 똑같이 반등분 한다는 의미에서 가운데 五數(오수)가 배당된다고 보
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로간 십진을 논하면 그 중간은 오륙이 된다는 것이다 상
대자가 볼적에도 오륙 내가 볼적에도 오륙이 이렇게된다 역시 오륙 상간이 一單
位(일단위)로서 그 중간을 또 가른다 해도 역시 오륙 비율이 그 중간이 될 것이
고 이러한 것을 그 서로간 반을 나누어 갖는다는 의미에서 그 五(오)로 관고하
여 본다는 것이다 이래되면 대칭과의 수를 배열해볼 것 같으면 一(일) 五(오)
九(구) 가 되는 것이라 자연 합성수가 십오가 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앞서서도 설명했지만 五(오)와 六(륙)이 이미 드러난 數(수)이지만, 그 륙이란
수를, 그래 않봐도 五(오)가 이미 중앙에 設定(설정)되고 난 다음은 나라
는 존재 一(일)과 五(오)를 합하면 六(육)이란 수가 抽出(추출)되어 나온 것을
알수가 있다 此(차) 六(육)이란 수의 개념을 어디에다가 놓는 것이 적당하고
합리성이 부여될 것인가가 관건인데 要(요)는 이론 몰이에 달렸 다는 것이라 빙
자를 댄다거나 합리성이 부여된다면 어디던지 六(륙)을 그 놓을 수가 있는 문제
인데 나와 대칭개념에서 五(오)를 찾고 六(육)이란 수를 찾아내었는데 五(오)
라는 수를 중앙에 놓는 것을 이론 몰이하여선 설정했다 한다면 六(육)이란 수
는 어디다가 놓느냐가 적당한가 이다 를 議題(의제)로 제시하지 않을 수가 없는
데 그 상대방 九(구)數(수)에 곁에다가 두느냐 아님 나라는 존재 곁에 一數(일
수) 곁에다가 두느냐가 그 이론몰이에 달렸다는 것이고 그것도 또한 나라는 존
재 一數(일수)의 좌녘이냐 아님 우녘이냐 에서도 그 이론몰이에 달렸다는 것이
다 육이라는 수를 나라는 존재 일이라는 수 근접에 둔다는 것은 일과 중간 오
수를 합산 하여서 육이란 수가 나온 것이므로 나라는 존재의 근접에서 생긴 것
이라 이래서 나라는 존재 일의 근접에 두는 것이 상대자 九(구)의 근접에 두는
것보단 더 타당하게 생각이 들기 때문이고, 만약상 오른녂으로 논다할 것 같으
면 그것을 내려다보는 관점의 논리가 될 것이고 왼쪽으로 논다면 이것은 쳐다보
는 관점이 된다는 것이다 쳐다보는 관점을 퍼지는 관점 무방으로 흩터 재키는
관점, 내려다보는 관점을 끌어안는 포용하는 관점 모든 것을 수용하는 그러
한 관점으로도 이론몰이를 할 수가 있는데 이것도 또한 [ 그렇게 보니까 그렇
다고 하는 ] 편파적인 생각 성향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려다보는 관
점을 수용하는 관점으로 하여선 그 나라는 하나라는 존재의 오른쪽으로 六(육)
을 놓는다 관고 할 것 같으면 모든 十(십)進(진)안의 수는 제절로 낙서 분포수
와 같은 수를 이루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할 것이다
소이 그 대칭개념은 十(십)이라는 것이고 그 중간을 합산한 수는 十五(십오)라
는 것을 이미 대치개념에서 찾아 세워 놨음으로 六(육)대칭은 四(사)라는 것을
알수가 있고 四(사)를 알았으니 九(구)를 중간으로 세운다면 四(사)는 한쪽의
나라는 존재의 數(수)가될 것이므로 나와 중간과 대상수 를 합한 수는 十五(십
오) 라는 數(수)이라는 것을 이미 찾아 내어 알수 있음으로 그 대상은 二(이)라
는 것을 절로 찾아 세울수가 있고 二(이)의 위치를 알았으니 대칭 합산 십을 이
룰려면 그 대상은 八(팔)이란 것을 절로 알게 될 것이란 것이다 그리곤 그 八
(팔)의 위치 성향도 절로 알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리되면 다 찾아낸 것이니 十
五(십오)를 이루기 위해선 八(팔)과 四(사)상간에는 三(삼)이란 것을 알수가 있
고 六(육)과 二(이) 상간에는 七(칠)이란 것을 알 수가 있고 칠이 대칭 삼이란
것을 절로 알 수가 있다할 것이라 하필 사람을 속이기 위하여 託(탁)稱(칭) 하
는 낙서수라는 것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이런한 논리에 의거해서 대칭 合
(합) 十(십)數(수) 라는 거와 四方(사방)縱橫(종횡)交叉(교차) 十五(십오)라는
수를 알아 낼수가 있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 낙서라는 巧象(교상)에 惑(혹)하
여 眩惑(현혹)에들 이유가 없다할 것이다 이러한 수 분포도를 지금 동양 음양철
학에서는 그 九星(구성)이라 하고선 많이 適應用(적응용) 하고 있다
所以(소이) 허실 동정 대칭 개념만 확실하게 알면 이러한 수배치는 절로 풀린다
는 것을 어설픈 이론 몰이로도 위와 같이 증명해 보일수 있다할 것이다

16. 洛(락)數(수)의 僞假(위가)증명 위의 설명과 유사한 점이 있음.

宇宙(우주)로 나아가선 六合(육합) 時空間(시공간) 뿐이라 상하 좌우 전후가 어
디 있으며 동서남북이 어디 있겠는가 단지 작용에 의한 動靜(동정)만이 존재
할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現相(현상)은 動靜(동정)으로부터 파생되어 존재케 되
는 것이다
動靜(동정)을 어떻게 배열하느냐가 문제고 동정을 무엇으로 보느냐가 關件(관
건)이다 소이 靜的(정적)인 것을 陰(음) 動的(동적)인 것을 陽(양)으로 觀告(관
고)한다면 또 靜的(정적)인 것에서도 갈라 치기가 되어선 또 動靜(동정) 陰陽
(음양)을 찾게되고 ,
動的(동적)인 것도 마찬가지라 또 갈라 치기가 되어선 動靜(동정)陰陽(음양)
을 나누어선 現狀(현상)되는 형체를 볼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곤 動靜(동정)의
中間(중간)位置(위치)되는 것을 그 軸(축)으로 觀告(관고)하면서 거기에서도 역
시 軸(축)의 陰陽(음양)動靜(동정)의 槪念(개념)을 賦與(부여)하여 그 현상되
는 형태를 관찰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動靜(동정)은 虛(허)와 實(실)에 의해서
작용을 일으키려면 그 반드시 필수적 要件(요건)인 것이다 이러한 虛實(허실)
논리나 動靜(동정)개념에서 무엇이 于先(우선)하고 나중 하는 가가가 또한 현
상 형태의 관건이 된다는 것이다 실이 우선이냐 허가 우선이냐 이것이 관건인
데 허가 우선이란 관건을 두고 풀거나 실이 우선이란 관건을 놓고 풀거나 이론
몰이에 있어서 선후를 놓고 않 놓고의 差異(차이) 이지 결과는 같은 대로 도달
하게 된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軸(축)點(점)을 중심 하여 過去(과거)를 말한
다면 未來(미래)는 절로 있게 마련이라 이러한 過現來(과현래)에 있어서 미래
를 먼저 말하여선 이론 몰이를 한다고 해서 그 이론이 설립되지 말라는 법은 없
다는 것이다 따라서 虛實(허실)中(중) 무엇을 먼저 말하던 어떻게 현상 관건
을 놓곤 말하던 그 事理(사리)에 附合(부합)한다면 그 이론은 바른 체계를 세
운 이론이 된다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한쪽으로 생각을 치우치게 기울겨선 그 허실 우선 개념
에서 虛(허)가 于先(우선)이라는 개념을 놓고 이론 몰이 전개를 한다면 소이
虛(허)가 存在(존재)하므로 因(인)해서 實(실)이 존재 현상한다는 것이다 그리
곤 그 허실의 애매모호 중도를 주장하는 것을 중간 위치로 設定(설정)하게 된
다는 것이다 그러한 中道(중도) 중간 위치를 가운데 軸點(축점) 또는 그 점점
자라는 軸線(축선)의 개념을 놓는다면 저절로 확대 벌어지는 현상이 있게 되고
벌어지는 현상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또 虛實(허실)을 논해선 虛(허)의 槪念(개
념)을 우선을 놓는다면 實(실)의 개념은 나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이러한 原理(원리)로 말을 둔갑시켜선 宇宙(우주)形成(형성) 개념을 羅列(나
열) 하여선 그 卦象(괘상) 配置局(배치국)을 設定(설정)해 보면 虛(허)하고 난
다음 實(실)이 존재케 되니 이것을 또 말을 바꾸어 有無(유무)개념 으로 놓고
有無(유무)개념을 숫자화 하여 空一(공일)개념으로 놓고 空一(공일)개념을 事物
現狀(사물현상)개념 無極(무극) 太極(태극)으로 놓고 , 태극이 벌어진 것이 우
주 삼라만상과 그 작용에 의한 動靜(동정)인 것이다
일단은 빈자리가 있다 빈자리에서 달이 차오르듯 투명에서 불투명 막이 형성되
듯 마치 강감찬의 칼날이 살아 오르듯 해서[강감찬의 칼 론은 아무러크소니에
보라] 有(유)가 존재케 되었다한다면 그 생겨난 一生(일생) 有(유)는 다시 動靜
(동정)虛實(허실)을 또 논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이런 원리에 입각하여서 소이 후천 괘상을 분포한다면 후천괘상의 자리와 같
은 분포배열 현상이 인다는 것으로서 洛(락)書(서)라 하는 것은 교묘한 짜맞춤
으로 癡愚(치우)하게 몰은 人間(인간)의 頭腦(두뇌)를 眩惑(현혹) 惑世(혹세)시
키려는 농락 書(서)에 불과하다는 것으로서 그것을 근거하여 말할 필요는 없다
는 것이다 소이 혹세 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하려 든 것이 바로 낙서라는 것으로
그를 근거로 말할게 아니라 허실 動靜(동정)론을 개념으로 이론 몰이를 해 야지
만 사람을 속이려 드는 것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虛實(허실)은 對稱(대칭) 개
념으로 化(화)할수 있는 문제인데 所以(소이) 對稱(對稱(대칭)) 개념, 그렇게
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상 虛(허)에서 一生(일생) 太極(태극)이 생겨선 陰
陽(음양) 乾坤(건곤)版(판)이 갈라져선 乾坤(건곤)의 卦象(괘상)이 설립 되었다
면 이미 이것은 實(실)로서 그 서로간 對稱(대칭)槪念(개념)이 형성되었다는 것
이다 乾坤(건곤)對稱(대칭)槪念(개념)에 의한 것이 先天卦象(선천괘상) 분포이
고 건곤 대칭 개념에서 다시 대칭 개념을 형성 시킨 것이 바로 후천 배치국 괘
상 분포 배열이 되는 것이다
乾坤(건곤) 對稱(대칭)에서 다시 그 乾(건)이 對稱(대칭)을 일으키고 그 坤(곤)
이 對稱(대칭)을 일으키려면 저절로 乾坤(건곤)은 한켠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
라 이래서 乾坤(건곤)이 한켠으로 편중되어선 對稱(대칭) 艮(간)巽(손)을 보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 艮(간)巽(손)인가 亦是(역시) 虛實(허실) 논리에 立脚(입
각)해서 坤(곤)이 分列(분열)되선 대칭되는 쪽에 그 虛象(허상)이라면 實(실)
의 存在(존재)를 加味(가미) 철저한 動靜(동정)虛實(허실) 陰陽(음양)論理(논
리)에 立脚(입각)해서 외부 爻(효)를 변형시켜선 艮象(간상)을 이루었다 할 것
이고, 乾(건)의 분열이 허상의 존재라면 역시 철저한 음양 허실 동정논리에 입
각해서 內部(내부) 爻(효)를 변형 巽象(손상)을 이루었다 볼수 있는 것이다 所
以(소이) 艮(간)巽(손)의 쪽이 乾坤(건곤) 虛象(허상)의 분열에다간 그動靜(동
정) 反對(반대) 개념을 첨가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쪽 그켠이 虛象(허상)의 分列
(분열)이라면 역시 乾坤(건곤) 개념에서도 坤(곤)이 허상의 개념이라 觀告(관
고) 하고선 그래선 그 艮(간)巽(손) 중간 위치를 虛象(허상)의 개념의 坤(곤)
의 분열 虛象(허상)으로 보고 그에 實狀(실상)內部(내부) 차올르어 이루어지
는 震象(진상)을 배치하게 되는 것이고 , 그 반대 개념 乾坤(건곤) 개념에서
도 乾(건)의 개념을 實狀(실상)의 개념이라 관고 하고선 實狀(실상)乾坤(건곤)
켠의 중간 위치에다간 乾(건)의 實狀(실상)을 놓고 坤(곤)의 허상을 添加(첨
가) 加味(가미) 하게된 현상이 바로 兌卦(태괘) 배치 현상이 되는 것이다 坎離
(감이) 현상은 본연에 虛實(허실) 中間位置(중간위치) 曖昧模糊(애매모호) 軸點
(축점)이 늘어난 것으로 보면 된다 할진대 [표현을 애매모호로 하는 이론 몰이
지 실상에 있어선 애매모호가 아닐수도 있다] 이것도 역시 철저한 陰陽(음양)動
靜(동정) 虛實(허실)論理(논리)에 입각해서 그켠으로 배치될 수밖에 없다는 이
론 몰이가 形(형)立(립)된다할 것인데 要(요)는 원래 虛(허)한 개념을 坎象(감
상)이 배치되는쪽 그러니까 本來(본래)의 坤(곤)의 分列(분열) 虛象(허상) 現狀
(현상)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되고 본래의 건의 분열상 허상의 개념은
시계도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이것도 철저한 음양 허실 동정논리에 입각
한 것이다] . 所以(소이) 이래서 震(진)으로부터 乾(건)까지 짝수개념 虛象(허
상)위에 홀수가 되는 것이고 巽(손)에서 부터 兌(태)까지 홀수 개념 허상위에
짝수 현상이 되는 것이다 이래해서 후천 배치국이 설정되는 것을 그 머리에만
뱅뱅돌고 이론 몰이가 하기 어렵다 해서 그 惑世(혹세)하는 洛(락)書(서)라는
것을 들고 나와선 이것이 고래적에 중국 낙수에서 거북이 지고 나와선 사람을
가르쳤다 이렇게 미신적으로 그 무슨 신비성을 조장 신앙적 종교적 개념으로 몰
아 갈려하는 작태 이런 것은 그 귀신 무리가 혹세 아전인수 견강부회 하여 제
잇속을 차릴려 하는데서 비롯된 것이지 그 무슨 학문적 논리적으로 체계적이진
못하다는 것이라 그래서 필자가 그 아니라도 얼마던지 논리적으로 그 증명해 보
일수 있다는 것을 허실등의 논리에 입각해서 예를 들어봤다 물론 다른 논리로
도 얼마던지 근접할수 있을 것이다

* 필자가 이러한 논리를 그 이론 전개방식은 좀 차이가 나지만 우주형성론 12
장 * 주제= 우주형성에 대한 미흡한 점의 보충논리 설명.
13장 등에서 전개한바 있지만은 그 위와 같이도 이론을 설립시킬수 있다는 것
을 계시한 것이다
그러면 소이 洛書(낙서)에서 말하는 그 수배치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가 의문
점으로 대두되지 않을수 없는데 이것도 교묘한 혹세 속임수라는 것이다 가만히
훌터 본다면 빙둘러 對稱(대칭) 合(합)十(십)이 되게한 數(수) 配置局(배치국)
이고 交叉(교차)縱橫(종횡) 合數(합수)가 十五(십오)가 되게한 수맞춤 짜논 배
치국인데 이것도 필자가 이론전개한 오륙 논리의 숫자 바뀌치기에 불과한 것
을 그렇게 늘어논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艮 坤(간 곤)이 배열되는
二 八(이 팔)을 中宮(중궁)土(토)로 집어 넣으면 나머지수는 육합을 형성하는
자리 매김이 될 것인데 五(오) 四(사) 三(삼) 二(이) 一(일) 제로[六(육)] 이
나, 제로[六(육)] 三(삼) 四(사) 一(일) 二(이) 五(오) 의 숫자 바꿔치기에 불
과하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金木(금목) 版(판)을 갈라친 것이 乾 兌(건 태)
震 巽(진 손)이 될진대 그것을 도로 합친다면 四(사) 七(칠)은 金(금) 四(사)
가 될 것이고 六 七(육 칠)은 二(이)가 될 것이다 이런 것을 종횡 교차 십오나
빙둘러 대칭 십이 되게끔 조작 교묘한 숫자 농간으로 나누어선 사람을 혹세하
는 것이다 그래 놓고선 乾(건)이 六(육)이다 艮(간)이 八(팔)이다 坤(곤)이 二
(이)이다 등 하곤 필자가 우주 형성론에서 그 괘상에 대한 납갑법을 정한 것을
체계적으로 밝혔는데 이것을 여기다간 결부시켜선 乾甲(건갑)이 同宮(동궁)이
니 甲(갑)은 六數(육수)에 해당한다하는 교묘한 숫자농락으로 그것이 理(리)數
(수)라하여 이것이 고래적으로 내려온 전래된 방식의 괘상 추출 이론이라 현혹
해선 그 무슨 괘상 만드는 이론을 설립해 놨는데 모다 미신이라는 것이다 모
든 논리는 사리에 입각하여 전개되지 않는 이상 합리성이 결여된 것이라 詭理
(궤리)적인 것이므로 신빙할게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고지 곧대로 믿는 다면 맹
목적이요 미신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런 필자의 견해이다, 淨陰(정음)
淨陽局(정양국)論(론)에 坎癸申辰(감계신진)이 中宮(중궁) 戊己(무기)중에 戊
(무)가 다시 한번 뒤냉겨쳐선 干支(간지)가 坎卦(감괘)化(화)하는 데로 나가 같
이 하게 되어선 癸(계)가 坎(감)과 같이 하는데 坤(곤)에다 같다간 의탁하고선
癸(계)를 二數(이수)라 한다는 것이다
* 納甲法(납갑법)에 의하면 大成乾卦(대성건괘) 外(외)爻(효)엔 壬(임)이 배당
되게 [이것은 다시 淨陽卦(정양괘) 離(이)卦(괘) 離(이)壬(임)寅(인)戌(술)이
다시 한번 뒤냉기쳐선 中爻(중효) 陰(음)이 메워져선 外(외)乾(건)을 이루는 데
로 나아가기 때문인지라 이래서 임오 임신 임술이 메겨지는데 이에 의하여서 소
이 壬(임)이 六數(육수)가 後天(후천) 乾卦(건괘)가 洛書(낙서)數(수) 六白(육
백)의 자리에 가게됨으로 六(육)이라 한다는 것 ] 된다는 것이다 , 大成坤卦(대
성곤괘) 外(외)爻(효)에는 癸干(계간)이 메겨지게 되는데 이것 역시 淨陽卦(정
양괘) 坎癸申辰(감계신진)이 다시한번 뒤냉기쳐선 중효 동작하여선 이어졌던
양효가 음효로 바뀜과 동시에 坤象(곤상)을 이루는지라 이래서 癸干(계간)이
大成坤卦(대성곤괘) 외효에 접속 메겨져선 계축 계해 계유가 된다는 것이다 이
래서 坤(곤)에 癸(계)가 의탁 二數(이수)가 된다는 것인데 후천 곤괘가 洛書
(낙서)數(수) 二數(이수)의 위치에 가선 의지케 되므로 그리하여 坤(곤)에 의지
하는 乙(을)癸(계)가 二數(이수)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곤 地支(지지)는 후천
수 정오행 원리를 따른다는 것이다
이래 모다 석연치 않는 방법이라 四柱(사주)干支(간지) 괘상 추출은 오직 대
정수에 의한 선후천수에 의해서만이 정확한 괘상을 세울수 있다는 것이라 대정
수에 있어서도 아주 흠결이 없는 것은 아닌데 그 年(년)柱(주) 先天數(선천수)
를 배제하고 논하는 것이다 물론 년주가 그 영향이 덜하다고 그러해서는 그래
하는 지는 몰라도 그렇다면 소수점 이라도 찍어 올려선 그 조그만큼의 영향이라
도 보는게 바른 수리방식 이지 않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것을 금할길 없다
는 것이다 이래선 그 의문 제기하는 바고 뭐든 완전한 것은 없고 결점 투성이
인게 세상 일인가 하는데 수리법칙에 있어서도 일 더하기 삼은 사가 아니라 하
면 고만인 것이라 굳이 또 四(사)라 할 그런 것도 없다는 것이다 소이 그 아닐
수도 있다는 문제인 것이다 사람이 귀신 속이듯 한다고 그넘의 四字(사자)는 죽
을 死字(사자)와 音域(음역)이 같다고 모두들 싫어해서 아- 고층집 짓는데는
그 字(자)를 배제하고 에프층이라 한다 그렇다면 그냥 모르는 四(사)가 아닐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이런 내 주장이다

* 乾(건)의 虛象(허상)은 乾(건)이다 그에 實狀(실상) 坤(곤)이 들어선다 이
래 乾(건)과 坤(곤)은 對稱(대칭)이다 乾坤(건곤)의 虛象(허상)은 乾坤(건곤)
이다 이에 艮(간) 巽(손) 이란 實狀(실상)이 들어선다 이래서 간 곤 건 손 이
또 대칭이 된다
이것을 면적인 차원으로 관고 하다면, 實狀(실상) 乾(건) 坤(곤) 艮(간) 巽
(손) 의 虛象(허상)은 乾(건) 坤(곤) 艮(간) 巽(손) 으로서 위로 입체 적으
로 뜨는 경향을 갖게 된다 여기에 對稱(대칭) 實狀(실상) 坎(감) 離(이) 震
(진) 兌(태) 가 들어 서게 되는데 그 대칭이 계속 斜視的(사시적)인 경향을 취
하는 지라 틀려 돌아선 四正(사정) 四維(사유) 현상인 인다는 것이라 그래서 그
것을 단면화 하여 본 형태가 바로 후천 팔괘 돌려 논 모습이 되는 것이다

* 혹 착각 할가봐 한마디 더부언 한다면 남북이나 동서의 개념은 우주 시공
이 있고 난 다음의 개념이라 혹이 말하길 그 방위개념이 맞지 않는다 할 런지
모르지만 방위개념은 관찰자가 바로 보느냐 아님 전도시켜보느냐에 달린 것이
라 분명 남북의 개념이 卦象(괘상) 配置(배치) 對比(대비) 顚倒(전도)시켜 된
것으로 보여질 것이라 이것이 乾坤(건곤)이 물러날 때 그냥 물러나는 것이 아
니라 乾(건)은 坤(곤)으로 坤(곤)은 乾(건)으로 化(화)하여 뒤잡혀선 물러난다
해도 될 것이지만 乾坤(건곤)이 물러나고 난 다음 그 방위개념은 픽-틀어보던
가 아님 뒤집어서 갖다 붙쳐보면 된다할 것이니 그 보는 자의 관찰역량에 달렸
다는 것이라 이런 것을 갖고 굳이 맞는다 않 맞는다 할 것은 없다할 것이다 보
는 자가 신하의 입장에서 그 乾坤(건곤)을 좌로 물리고 물러난 坎象(감상)이 들
어 올 자리를 午方(오방)에서 그 帝(제)가 계시던 위치를 높인다는 의미에서 子
(자)方(방) 북으로 방위 개념을 돌려놔서 본것에 불과한 것이다 방위 개념이라
하는 것은 乾(건)이란 帝(제)가 午(오)로 일하시다가 서북 하늘로 잠기어 들어
간 것은 소이 중간 자식들에게 사업을 맡기고 휴식하러 들어간 모습이라 그래
서 그 있던 곳을 높인다는 의미에서 象(상)을 전도시켜선 신하의 위치로 관찰한
다 함인 것이라 소이 이래 방위개념은 뒤집히게 된 것이라 이미 여기서 부터
그 지천태괘의 개념이 도입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소이 남에 있던 乾(건)이 서
북으로 가고 북에 있던 坤(곤)이 서남으로 왔으니 후천 문왕팔괘는 지천태괘의
의미를 부여한 것인 것이다 아님 지천태괘에서 천지비괘의 개념을 도입했던가해
서 양단간에 하나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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