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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에 대해
05.06.23 07:31 | 840 hit

안녕하세요.
전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에 있는 조그만 IT 회사에 취직이 되어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의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7,8월달에 다른 직
장으로 옮길 계획입니다만 차라리 한국으로 귀국해서 직장을 구하는 편이 나을
지 아니면 계속 미국에 있는 편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뚜렷이 잘 되는
일도 없고 나이도 들어가는데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제 사주는
양력 1974년 6월 20일 진시생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조그만 집을 하나 샀는데
그걸 팔고 다른 집을 사려합니다. 올해가 좋을지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편
이 나을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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