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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어지럽고 해답은 스스로 에 있다
05.09.02 07:31 | 920 hit

五行(오행)이란 무엇인가 바로 事案(사안)의 작용에 대한 말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말을 사람이 입으로 되뇌이게끔 하여선 귀를 울려선 머리에 각인시켜
선 아 사안의 작용이 이렇게 돌아가는 고나 이렇게 사물이 생겼고 움직이는 고
나, 이런 것을 알으켜 주는 기초적인 열쇠와 같은 성질을 갖은 것이다

가위 바이 보 로만 되지 않기 때문에 오행이 필요한 것이다
가이 바이 보는 승패만 말한 것이라 삼위일체는 이루었다할 것이지만
소이 너는 나를 이기고 나는 또 저 다른 자를 이기고 그 제삼자는 너를 이긴
다 그 반대는 패퇴하는 것을 그리는 것인데 이렇게 승패만 그려주는 것은 세수
이면 충분한데 비기는거 하고 내가 생하고 내가 다른 것에게 생함 받는 것이 필
요하게 때문에 천상간에 다섯이라 하는 수가 필요하게되어 있는 것이다 그 대등
한 것을 말하게되니 그 또 음양으로 벌어지고 그러면 또 중간이 생기고 외곽이
생기어선 자꾸만 불어나선 마치 세포가 분리 현상을 일으키는 거와 같은 형태
를 띠어선 우주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 소이 이기고 지고, 생하고 생함 받고, 비기고,이게 곧 말인 것이다 곧 언어
소통이 되는 것이다
일예로 내가 아쉬운 것을 얻으려면 우선 내것을 훌터 내어선 그 댓가를 지불해
야만 하는 것이라 그래서 우선 나를 이기는 것이 작용하여선 내 것을 덜어낸다
소이 자금 돈을 달라는 것이다
그런 다음 내게 덕을 주는 것을 갖고 오게 되는데 소이 대금을 지불하고선 내
게 덕을 주는 것을 갖고 오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나를 생하는 관점으로 놓아본

내가 다른 것을 좋게 활용하려고 역량을 내는 것을 泄氣(설기)하는 관점 생하
는 관점 우선 내 역량을 泄氣(설기)하여선 그 소이 힘을 써선 대상을 제압한다
소이 내가 이기는 것을 말하는 것 인데 내가 이겨서 그것을 나에게 좋게 써먹으
려면 내가 그 힘가진 것을 소모적으로 생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힘으
로 대상을 제압 소이 적을 때려 누여선 이득을 취하게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서로간 비등한 역량을 가졌을 적에는 그래 하지 못하는 것이라 그게
바로 비기는것인 것이다 이래서 꼭 다섯 가지가 필요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사물 사안의 작용과 행위는 모두 차 오행을 환태 둔갑 시켜 논것에 불과
한 것이다 그러므로 잘 살펴보면 마치 오행이 그 피스턴 작용처럼 이리저리 돌
아가는 것 처럼 보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이래 오행의 변화가 우주를 있게 한것이라 그러므로 오행의 돌아가는 원리를
잘 파악해보라는 것이다
말은 이래 하지만 변화 무궁이라 그 살피는 것이 또한 쉬운 것은 아니라 할 것
이니 일체의 이해득실과 길흉 등이 모두 오행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라 해도 과
언이 아니라 할 것이다
이러한 오행작용을 기호로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그 천간과 지지 육갑이라 하
는 것으로 부호처럼 만들어선 그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 설명을 대충 한 것이 그 토정비결비신 정국론 서문이다 그러므로 탐독을
계속 잘하면 어느정도 알수 있지 않을가 하여 보는데 우선 필자부텀도 무엇을
먼저 이론을 꺼집어내어선 해야할지 모른다 왜냐 하면 그래 거두절미가 되어선
의문점이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선 마치 그 벌집을 건드린 것 과 같아선 번뇌
망상의 벌떼들이 왕왕 거리고 들고 일어나는 것처럼 되기 때문이라 그래선 그
고뇌 속에 허덕이게된다 그 벗어치우고 탈고 한다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마치 작가가 원고를 다 집필한 것을 갖다가선 탈고 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렇게 허덕이게 된다는 것이다

석존이 佛(불)의 론리를 주장했다간 마지막 열반에 들때까지 아란이 한테 시달
림을 받듯이
그래서 무슨 주장을 세상에 내어놓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누구던 자기간에는 완
전하게 정리하였다 생각하고선 뭔가 세상에 내어 놓게 되지만 그 자꾸만 변화
가 생기는 것이라 이래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이지 완전한 것은 없는 것이다
유동치는 변화하는 우주현상에 절대적 진리가 있을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고뇌
하게되는 것이다
이래서 같은 학동이 되고 같은 스승이되어서 있어야지만 문답에 부담이 없지
입장 차이를 내고자 한다면 더욱 서로간 고달프게 마련인 것이라 , 너노라 내
노라 할게 없는 것이다
이래서 시험치는데 객관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문제가 있는 것
이다
남에게 지식만 받아드려선 객관적의 답을 작성하려만들게 아니라 자기가 뭔
가 답이 틀리던 유사 근사치에 가깝던 써보고자 하는데 그 주관 문제의 의의
가 있다 할것이라 그러므로 객관적인 것은 주관적인 것의 이해력을 높여주기 위
한 보조 도구에 불과한 것이라 할 것이므로 너무 객관적 사안에 그 또 얽메일
것은 아니라 할 것임에 개를 그리던 오리를 그리던 범괘 백조를 목적으로 두었
다면 우선 연습차원에서 그래 그려보는 것도 괜찮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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