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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753. 답변 부탁드립니다.
05.10.12 08:41 | 1,104 hit

날마다 일수점을 치게되면 우선 이것 부텀 정복 극복해야하는데 그 좋은 말씀
이 나오면 은연중에 기대치에 의해 마음이 들뜨게되고 나쁜 흉사의 괘효사가
나오면 어딘가 불안하고 그 저항하던가 빠져나갈 궁리를 하게 된다 이렇게되면
이것은 역의 함정에 빠진 포로가 되었다는 것이다
소위 패배주의가 만연해져선 나중에 가선 한시라도 또는 사안마다 그 점에 물어
보지 않고선베기지 못할 만큼의 빙의 현상이 일어나고 그렇게 유도시키려는 작
용이 몸에서 우연찮게 일어날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상호이 일어나는 것
을 번연히 알면서도 개의치 말아야만 사벽스런 기운이 유도하는데 빠져들지 않
는다

그리곤 성의가 있어야지 작난조로 한다면 반드시 그만큼의 응보를 당하게된다
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그 점사를 맞게금 유도하는 것은 당신이 갖고
있는 잠재의식 속의 의식화된 인식의 기운 엉김 이다
그래서 성의가 없다면 바르게 깨닷게 될리도 만무이고 그 어지러운 방향으로 나
가기가 십상이라는 것이다
점을 치는 기구는 복잡해서는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 그 복잡한 사십구책을 갖
고선 더디고 계산하기가 시간을 요한다할 것이다 그래선 그 동전 세입이 제일
적당하다고 나는 본다
동전 세 개를 갖고선 정좌하고선 성의로 묻되 금일 지사를 밝게 알고자 한다하
고 던져서 점을 친다 이를테면 백원 짜리 동전이라 하면 그 숫자 나온 것을 양
그 그림 나오는 곳을 음이라 설정한다 동전세개 모두가 숫자라면 양이 동작한
것으로 동전세개 모두가 그림이라면 음이 동작한 것으로 숫자 하나이면 양효
로 그림 하나라면 음효로 하여선 동하지 않은 효로정하대 여섯 번 던져선 차레
로 초효로 부터 설정해 나가면 된다
그 육효가 복효가 동하거나 난동하거나 한다면 그 복서정종의 예의 설명을 따
라서 판결해본다
그 다음 바둑알이나 성냥 가치등 산대점 이다
이것은 단동 정하기에 매우 쉬운 방법인데 처음 돌을 손에 집히는 대로 집어내
어선 센다 팔팔 제지 하여선 남는 효로 내괘를 삼는다 그 다음 돌을 집어내어
선 같은 방법을 취하여선 외괘를 설정하고선 전체의 두 번 집어낸 전체의 숫자
를 육으로 나눠 나머지 숫자로 동효를 삼는다 아님 따로히 동효를 알아보기위
해서 바둑돌을 다시 집어선 세어선 그 육으로 제지하고선 남는 수로 동효를 정
하면 된다 할 것이다
산가치 점도 이와 같이하면 된다 할 것인데 그 건일 태이 이삼 진사 손오 감육
간칠 곤팔 식으로 계산함 될 것이다
* 점을 치대 그 너무 불안해 하거나 그 기대치를 갖으면 안된다 그 일수점이라
하는 것은 지금 자신의 전체 운세 기맥 흐름 한도내에서 동작하는 것의 변화를
말하여 주는 것이므로 어디 뚝떨어진 별도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므
로 자기 운 흐름의 한도 내에서의 변화 일어나는 것을 갖고선 그 지식 경험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을 나중에 다른데 사안에 이렇게 유추해 보게끔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음 그 刻印(각인) 받는 것을 바르게 각인 받
기를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그 성심것 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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