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0월 1일 묘시생인 (양력)인 여성입니다.
31살부터 아주 힘듭니다. 직장문제로...되는 일이 없네요.
하눈 일은 미술계통에서 일을 하는데...실직과 직장이동..직장이 맘에
안들어 올해는 그만 나오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어찌살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직장도 직장이지만..지금 하는 일은 제 앞날에
대한 재정을 보증할 수 없고..먹고는 살아야겠고..해서 전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사를 할까하는데 시험을 봐야 합니다.
2006년도 12월에 시험이 있는데..과연 붙을 수 있을지..
고민은 바로 이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아님 임용고시를 봐서 재정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인지...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