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日 月 年
辛 辛 辛 壬
卯 未 亥 子

메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먼저 번에 제가 말씀드린 것과 거의 같은 형편이군요 당신이 처음에 마음먹고
하고자 하든 것은 모두가 기실은 당신의 예행연습으로서 그 진로의 방해자라는
것입니다 그 적성에 방해자 훼방군 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재성이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가 過分殺(과분살)을 짓고 있는 형국이니 그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겠군요 물론 그 명리가 제대로 짜여져 있다면 亥卯未(해묘
미) 木局(목국) 三合(삼합)은 매우 유리한 작용을 한다 할 것 입니다 앞으로
는 그 상당하게 그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자신의 적성을 알고 계시고 지금
하고 싶지 않지만 우연이 그 산부인과에 계시니까요

사주에 병들은 환자가 없으니 그 건강하게 낳는 아기나 받을 수밖에 그런데 필
요한 의술일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렇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 노력을 한번 계속해 보세요 저가[필자] 그
명리 원리를 제대로 다 안다곤 할수 없을 터 그 지향하는 바대로 이뤄 질수도
있다할 것입니다

세가지 분야의 재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마치 한글 자음 디긋자 어퍼논 것 같은 형태로 連生(연생) 금 금 금 생수 수생
목 목 목, 을 받아선 나가는 모습인데 그 기능이 대단하게 예기를 발휘해 갖고
는 그 나중은 그 예기가 기능의 밥의 역할을 하는 그러한 형태를 짓는데 너무
그 銳氣(예기)가 지나치다보니 그 기능 가진것에 억제를 받아 갖고는 그 예기
전진치 못하는 상인데

이제 사십서부터 巳午未(사오미)운이 들어 오는데 그 技能(기능)을 좀이래 억
세 빠진 것을 그 단련을 주고 기량을 달굼질하는 형태를 띠면서 억제 받는 過分
殺(과분살) 亥卯未(해묘미) 木局(목국)의 氣量(기량)을 제대로 받아서는 꽃을
피우게 하는 모습이 당도하는지라

그래 좋아진다는 것이다 당장 내년 병술 流年(유년)운만 가도 올해보단 나을
것이요 甲申(갑신)乙酉(을유) 歲運(세운)에 그 사주처럼 같이 木氣(목기)를 억
제 누르는데 어떻게 그 예기를 뻗쳐선 전진한다할 것입니까 丙戌(병술)火氣(화
기) 내년만 가도 좀 나아질 것이고 이래 차츰 나아질 것입니다


* 소위 저쪽 이라 하는 여지것 당신이 배웠던 그 학식 지식을 한 사람으로 본다
면, 그 사람이 당신의 운로나 당신을 근접에서 얻은 마누라 죽으로 여긴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실상 당신의 正(정) 배우자 죽 소위 오른 적성에 맞는
배우자나 그 직분 따위가 아니고 마치 즉흥적으로 결정이 되어선 거기 얽메인
현상인 것이라

그쪽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당신을 좋은 마누라로 보았는데 선뜻 놔주려할
것입니까 그 도망가려는 것을 갖은 술수나 현혹으로서 잡아 노을려 할 것이지
요, 그게 바로 지금 그 여러 잡다 한것과 연계 지어선 미련 떨치지 못하게 하
는 것입니다

그 당신은 여자, 그 당신을 지금 마누라로 여기는 그 사내 운세라 하는 것이

그 당신의 정배우자한테

당신을 앗길 판이라 그런 입장의 사람은 갖은 술책이나 방책을 다동원해선 당
신을 못가게 할것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입장으로 당신을 본다면 그
사람의 현 입장이 이렇게 됩니다 그 마누라가 베었던 아기조차 떼어버리고 도망
가려할 것이다, 또는 그 여자라면 그夫君(부군) 남자가 전장터에 나가선 돌아
오지 않는다 그러니 그러한 악운을 막는게 급선무다 함에 그러한 악운을 막으려
고 갖은 현혹이나 그 얽거메는 방법을 다 동원할 것이란 것입니다

그 방법중 하나가 당신이 형제 자매처럼 여기는 내심 있는 것을 그 이용하려 들
고 그 사내의 누이와 같은 것의 사안을 갖고선 당신이 도망 못가게끔 이래 붙들
어 재키는데 활용하게되는데 당신의 正(정) 배우자가 당신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그 뒷배 봐주는 사람이나 여력도 그 래 힘을 실
어 주는 판인지라 소위 그리로 쏠려가기 손쉬운 형태,

소위 지금 여지것 그 마음 먹은 것이 회의적인 것을 느끼게끔 조정 하는데 일
편 그 먼저 사내라 하는 운세가 그 당신을 앗기지 않으려고 그 진짜 배우자의
뒷배 봐주는 백그라운드를 오히려 오누이 죽과 같은 것으로 이용하여선 자기편
을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당신이 생각하는 바대로 모든 일 순탄하게만 풀려 지겠 습니가
까 이런 내 논리입니다 , 내면에 있는 여지 것 쌓아논 지식이 도리혀 내 나갈
길을 발목을 잡는 수단으로 이용 당하게 끔 이래 자기 자신이 어쩔수 없이 속
에 것[지식]을 파이듯이 힘 들여 밀어주는 모습인지라,

그러니 그 방해군인 자가 잘 받아선 나의 정배우자 뒷배 바주는 백그라운드 妻
(처)를 삼아 줄려 하고선 그 자기 힘을 북돋는데 활용하려 드는 것이라 이래선
고만 곹탕을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안다면 계속 나를 붙들려 하
는 것에서 미련을 버리고 하루 속히 벗어나는 것이 그 正(정) 배우자에 게로 가
는 지름길이 아닌가 하여봅니다


그러면 정 배우자의 爻氣(효기)를 볼 것 같으면 그 당신을 숫처녀로 선뜻 만나
보지 못하는 입지이라 요는 그 근접에 지금까지 의 지식들이 그 근접 사내가 되
어선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라 이래선 그 하는 말이 석삼년 십년이나 긴 기간동
안 짝을 목말라 기다린다 마침내는 내가 이렇게 학수고대하는 염원의 운세 기량
을 그 방해자가 이기지 못할 것이라 십년 이나 긴 기간동안 아기를 잉태시키지
못하던 자가 그 자기 배우자를 찾아와선 수태시키는 지라 이보다 더 큰 벅찬 기
쁨은 없을 것이다

마치 작은 병원에 의사가 자기 적성 아니고,
수입이 시원치 않차 큰 병원 그 적합한 부장자리 없어선 안될 內子(내자)위치
이런 대로 가선 취임하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그것은 곧 남의 애 소이 그 큰
병원 닮은 골 종자를 잉태하는 것 그러니깐 그 어느 과의 큰일 도맡아선 이래하
는 그러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를 본다면 상당한 역경을 지나면 좋게 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리라
노무현이 처럼 대통령이 될려면 칠전팔기 정신을 갖으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