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허님 감사합니다.^^ 뭐..하두 남들말을 잘 안듣고.. 고집대로 하는 답답한 면이 있어서.. 혹시 제가 이렇게 고집부리고 직장을 고수하다가.. 잃는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린거였는데.. 이번 해는 몸이 고달픈 한해라니..그냥 수긍이 가는게 한결 맘이 편하네요. 좀더 활력소나 되도록..없는 힘 끌어서라도..자격증 같은거 준비나 해봐야겠네 요.. 벽허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