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려다 한 말씀 올립니다. 상관없는 제가 다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무료상담을 그렇게 까지 해주시는데.. 그게 요즘 세상인심인가 봅니다.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예외도 많다는 사실에 조금이라도 위안을 삼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