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을 하셨군요 세상은 상대성 율에 의해 움직입니다 먼저 테클을 걸지 않으
면 반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약 사천 오백만이라 합니다 같
은 명조가 평균47개라합니다 지금 묻는 이의 의도대로 라면 같은 사안이 벌어져
야 하지만 그렇치 않습니다
백가쟁명 제자백가 사상 이념이라 합니다 자기의 이상을 펴는 나래를 한 것 펴
보입니다 누그던 거기 거미줄 쳐논 것을 모르고
미끼 유혹에 날다간 걸리게 되겠지요 또는 미끼없이 도 걸리기도 한답니다
석존이나 그 제자나 서교나 그 집단이나 공산주의 이론이나 어느 이념이라도 일
단 발표하면 그게 곧 테클을 거는 모습이고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목적은 자기
의 주장들을 관철시키기위해서 들이지요
테클의 정확한 번역은 무엇입니까 그 시비 판가름 짓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
서 자신이 승리자 승리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어느 고승이 윤회논리를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어느 자의 운명을 윤회에 의하
야 어떻다 하고는 그 말이 맞게끔 하기 위해 테클을 거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의 일부분도 그 테클의 범주 속에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미 조성된 환경이라는
것이 테클의 일부분이니까요 이세상을 윤회나 연기에 의해 있다는 주장을 펴는
자들은 자신들의 믿는 주장 신앙에 의해 테클 환경을 조성하여선 사람들을 그리
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정말 그런 것처럼 여기 겠지요 이렇게 주술적 저주 비스므레 하게 자신
들의 주장을 거는 속에 사주 명리 논리도 포함되고 이세상을 창조했다는 피
창조 논리도 모두 포함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문의한 이전의 것들도 모두 테클 환경 속에 일단 걸려든 것 빠져
든 것이 됩니다 그러니간 말하기 이전 단계 모두가 다 포함되고 그 이후 단계
가 모두 포함되는 것인지라 이목구비등 당신이 그 환경을 벗어나려면 그것을
보지도 듣지도 마는등 하였다면 모를 것 이나 일단 알고 있다면 그렇게 움직이
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느 면으로 그렇게 움직여야할 사항에 움직이지 않았다
면 어딘가가 움직이지 않을 테클에 걸린 것 말하자면 그 나쁘다 하는 것 알
고 있음으로 그것에 대한 방비책으로 움직이지 않은 환경조성에 걸린 것이 되
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그 운명은 그렇게 돌아가게끔 되어 있다는 것이겠지요 소이 빈틈이 사람
의 머리가 측량하질 못하는 사주 론이 측량하지 못하는 그런 빈틈의 틈새가 그
사람을 그러한 일이 않 일어나게끔 막았다는 그런 논이 성립되지 않겠습니까 이
런 저의 논입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이 글쓰는 것 만큼 저의 역량을 앗고 있군요 그 문의에 대하여서.....
그렇다면 당신께서 설정한 테클에 저가 걸린 모습 그렇게 유도 되어선 글을 작
성한 것이 아닐가요....?